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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태희 교육감, “기본 인성과 기초 역량, 에듀테크를 담아 경기교육 미래를 만드는데 예비교사들이 함께 해주길”
    [시티저널뉴스] 임태희 교육감이 15일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에서 예비교사들과 만남의 자리를 갖고 ‘경기 미래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번 만남은 사전에 참가 신청을 한 경인교대 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교육의 중요한 동반자인 경인교대 예비교사들과 경기교육 방향을 나누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여러분들이 경기교육, 나아가 대한민국 교육의 주역이 되기를 기대하며 항상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경기교육은 기본 인성과 기초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를 키우고자 한다”라며, “이 자리의 예비교사들이 학교에서 기본과 기초가 튼튼한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교육과정에 기본 인성과 기초 역량을 담은 것이 주엔진이라면, 에듀테크와 지역사회 협력이 두 개의 보조엔진이 되어 경기교육의 미래를 만들어갈 때 예비교사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인교대 예비교사들은 경기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교육 현장의 에듀테크 활용 방안과 인성교육의 구체적 실현 방법, 경기교육의 자율 원칙 실천 사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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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경기도의회 김동희 도의원, 화물차 불법밤샘주차 문제 해결을 위한 TF 제안
    [시티저널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희 도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6)은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에 대한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화물자동차의 불법밤샘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부천시 불법 노점상 사례를 언급하며 관계기관과 이해당사자로 구성된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김동희 의원은 “몇해전 갓길에 불법 주차된 화물차와 충돌해 운전자와 동승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화물차 불법주차로 인한 교통사고가 해마다 끊이지 않고 있다”며, “차고지와 실제 주차장소가 다른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은 아닐 것인데 경기도는 어떤한 정책을 추진해 왔고 추진할 예정인지”라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남동경 철도항만물류국장은 “현재까지는 도비를 지원해서 공영차고지를 확보하고, 시·군의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주차 공간을 늘려나감과 함께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과징금을 부과하는 방식을 취했다”고 답변했다. 이어 “이런 방식으로는 화물차 불법주차 문제를 해결하기에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지난 7월 주거지나 영업소 또는 인근 차고지로 제한하고, 차고지 공유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제도의 개선을 건의한바 있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부천에서 불법 노점상을 대폭 줄여 생계형 노점인 ‘햇살가게’로 전환하는 정책을 펼때도 노점상인과 관계공무원, 이해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TF를 만들어 당사자들이 정책에 대해 충분히 납득하고, 수긍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화물차 불법주차 문제도 부천의 ‘햇살가게’ 사례를 참고해 경기도가 직접나서 TF를 통해 공론화의 장을 만들어 적극적으로 해결할 필요가 있다”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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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김동연 “다산의 ‘3농 정신’으로 농가소득 증대·농민지위 향상에 노력하겠다”
    [시티저널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농업인의 날(11월 11일)’을 맞아 “다산 정약용 선생의 3농(三農) 정신으로 농가소득 증대와 농민·농촌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10일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제27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지사를 비롯해 김성남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과 농어업인단체, 관계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고 어렸을 때 꿈이 농사짓는 것이었다”며 “이후 방송통신대 농학과에 입학했고 야간 전문대학 축산학과를 다니다 공무원의 길을 걷게 됐다”며 농업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다산 정약용 선생의 ‘3농 정신’을 소개했다. 김 지사는 “다산 선생이 편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는 ‘편농’, 소득을 올릴 수 있는 ‘후농’, 농촌과 농민 지위 향상을 위한 ‘상농’을 말씀하셨는데 지금도 적용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며 “지금 말로 바꾸자면 편농은 스마트농업이나 농업 혁신을 의미하는 것 같고 후농은 강소농이나 또 순환농법 등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상농은 농민·농촌의 지위 향상을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마음을 가지고 농민의 심정을 이해하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며 “많은 제약과 한계가 있겠지만 진정성을 가지고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 농어업분야 최고의 상인 ‘제29회 경기도 농어민대상’ 13개 부문 수상자 13명과 ‘2022년 시·군 농정업무’ 우수 10개 시·군에 표창을 수여했다. 농업발전 유공자 4명에게도 표창을 전달했다. 경기도 농어민대상은 농어업분야에서 신기술 개발과 고품질화로 농업 경쟁력 향상과 소득증대에 탁월한 실적이 있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농어민에게 수여한다. 1994년부터 2021년까지 총 299명이 수상했다. 올해 수상자 13명은 ▲고품질 쌀 생산부문 평택시 강영수 ▲과수부문 이천시 이순열 ▲채소부문 평택시 김현집 ▲환경농업·신기술부문 광주시 김광기 ▲수산부문 화성시 김정배 ▲임업부문 가평군 (사)가평잣협회 ▲여성농어민부문 평택시 정영란 ▲식량작물부문 가평군 김영식 ▲특용작물부문 안성시 이영호 ▲한우부문 광주시 임종선 ▲낙농부문 파주시 강신오 ▲양돈부문 이천시 김민규 ▲가금 및 기타가축부문 용인시 박철호 등이다. 31개 시군에서 추진해 온 농정업무를 평가하는 2022년 시·군 농정업무평가는 2개 분야로 도농형 그룹에서는 ▲최우수상 가평군 ▲우수상 안성시·여주시 ▲장려상 평택시·화성시·이천시·파주시, 도시형 그룹에서는 ▲최우수상 시흥시 ▲우수상 안산시 ▲장려상 수원시가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 시군에는 200만 원에서 2천만 원까지 총 1억 원의 시상금과 경기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인센티브는 기관별 자체 계획에 따라 불우이웃돕기, 업무유공자에 대한 지역화폐 지급 등으로 쓰일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도 농업 발전에 헌신하고 농업인들의 권익 향상에 기여한 ▲전국한우협회 경기도회 지부장 신연순 ▲농가주부모임경기도연합회 수석부회장 여주현 ▲한국쌀전업농경기도연합회 도회장 이경재 ▲한국새농민회경기도회 광주시회장 김학렬 등을 농업발전 유공자로 선정해 표창을 전달했다. 한편 경기도는 농업인의 날 부대행사로 11~12일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구청사 잔디광장에서 ‘농부마켓 직거래장터’를 열고 경기도 농축산물 전시·홍보·판매행사를 진행한다.
    • 시사초점
    2022-11-10

실시간 경기도 기사

  •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 “여야정 협의체, 아이들 위한 소통과 협치 기구가 되길”
    [시티저널뉴스] 경기도교육청이 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와 ‘여ㆍ야ㆍ정 협의체’ 업무협약을 맺고 경기교육 정책 실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여ㆍ야ㆍ정 협의체는 도교육청과 도의회가 상호협력하며 경기교육 정책을 논의하고 교육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임태희 교육감,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의원, 더불어민주당 남종섭 대표의원, 도교육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이경희 제1부교육감과 곽미숙ㆍ남종섭 대표를 공동의장으로 도교육청 7명(교육감, 제1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교육정책국장, 행정국장, 교육협력국장, 교육과정국장)과 경기도의회 13명(의장, 국민의힘ㆍ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수석부대표, 정책위원장, 수석대변인, 법제ㆍ정무ㆍ기획수석) 총 20명으로 구성한다. 여ㆍ야ㆍ정 협의체에서는 ▲구성ㆍ운영 조례제정 ▲경기교육 정책 ▲예산안과 조례안 ▲조례 정비와 조례 사전 검토 ▲사회적 주요 현안에 대해 상ㆍ하반기 각 1회 정례회와 분기별 1회 임시회에서 논의하고 현안 발생 시 수시로 협의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 미래를 위한 바람직한 교육을 실현하는 데는 여야가 따로 없다”라며 "협의체 구성원 모두가 같은 목적으로 소통하며 아이들을 위한 소통과 협치로 힘을 합하는 기구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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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경기도교육청, 학교를 신뢰하고 자율에 힘을 싣는 경기미래교육 추진한다
    [시티저널뉴스] 경기도교육청은 6일부터 16일까지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기미래교육 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는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전문직원과 경기미래교육에 관심이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민선 5기 임태희 교육감의 경기미래교육 추진 사항을 안내하고 학교의 미래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기미래교육은 학생이 그리는 미래를 스스로 실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으로 인성과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키우는 교육을 추구한다. 이에 도내 모든 학교는 학교 구성원의 숙의를 거쳐 현안을 진단하고 발전과제를 도출하여 실행 후 평가함으로써 경기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경기미래교육 실현에 따른 학교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업과 교육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율과제 평가 절차 간소화, 예산 편성의 자율권을 보장해 학교의 자율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할 방침이다. 학교가 실행한 경기미래교육 운영 결과는 전문 연구기관의 현장 연구 및 정책 연구를 통해 일반화하고 차년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조영민 학교정책과장은 “찾아가는 설명회는 경기도교육청의 미래교육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학교의 미래교육과정 운영에 교육지원청이 지원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라며 “도교육청 각 부서와 협조 체계를 구축해 학교가 미래교육과정 운영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5일 교육지원청 과장(장학관)을 대상으로 정책협의회를 열어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협업의 자리를 마련하는 등 경기미래교육이 학교에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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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2022-12-05
  • GH,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ㆍ안전사고 예방 특별점검 실시
    [시티저널뉴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5일부터 3주간 연말연시 임직원들의 복무기강과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연말연시 공직자 품위 손상 및 복무기강 해이 행위 △3대 비위행위(금품·향응 수수, 음주운전, 성비위)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 방지법 등 위반 행위 등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점검을 시행한다. 아울러 GH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 안전 무시 관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는 등 동절기 건설 현장 안전 관리 실태도 점검한다. GH는 이번 특별점검 뿐만 아니라 직원 청렴교육과 부조리 익명제보 활성화를 위한 집중 신고기간 운영 등을 통해 관행적 부조리 예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GH 장동우 상임감사는 “공직기강이 느슨해질 수 있는 연말연시를 맞아 관행적 부조리를 사전에 예방하여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건설 현장의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시사초점
    2022-12-05
  • 경기교통공사, 제2대 민경선 사장 취임식 개최
    [시티저널뉴스] 민경선 제2대 경기교통공사 사장이 5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취임식은 코로나19 확산 등 대내·외 사회적 여건 등을 감안해 외부 인사 초청을 생략하고 경기교통공사 전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교통공사 본사 강당에서 진행됐다. 민경선 사장은 취임사에서, 핵심 경영전략으로 ▲현장중심경영 ▲가치경영 ▲감동경영 ▲혁신경영 ▲미래선도경영을 강조했다. 민 사장은 “공사 2기 출범에 따른 새로운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신규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 경기도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차질 없이 서비스가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민경선 사장은 제8·9·10대 3선 도의원 출신으로 2017년, ‘수도권 광역교통청 신설’ 공약을 제안하여 현재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구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재 경기교통공사의 주 업무로, 경기도형 공공버스로 알려진 ‘노선입찰형 공공버스’ 제도를 설계하는 한편, 2019년 버스 파업, 2021년 광역버스 운행중단 저지에 앞장서 극적으로 타결시키는 등 발로 뛰는 현장실무형 교통정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또한 ‘버스운송관리시스템(BMS)’ 도입을 최초 제안, 운행기록과 차량 정보 등을 전산 시스템화하여 기존 대비 행정·재정적 비용을 크게 줄인 것은 물론, 이후에도 시스템 고도화를 거치며 효율적인 버스운송관리 체계를 구현하고 있다. 경기교통공사는 현재 중장기 사업전략 및 발전계획을 수립 중으로, 민경선 사장 취임과 함께 사업전략 수립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 시사초점
    2022-12-05
  • 경기도 김동연, “시흥시,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도시로 거듭날 것. 최선 다해 지원”
    [시티저널뉴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와 시흥시가 해양레저 관광 혁신의 선두 주자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지원해 꼭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5일 시흥시 거북섬 일원에서 열린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 사업 착공식’에 참가해 “시화호가 생명과 자원의 보고로 거듭나고 시흥뿐만 아니라 화성과 안산까지 아우르는 경쟁력의 원천이 될 것이며, 경기도의 큰 먹거리가 될 것이라는 임병택 시흥시장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시흥시가 갖고 있는 바이오와 모든 것이 어우러져 명실상부한 서해의 관문, 경기도 발전의 선두 주자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경기도가 함께 지원하겠다. 시공을 맡으시고 일을 해주시는 분들의 안전도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은 경기도와 해양수산부, 시흥시가 함께 추진하는 수도권 해양레저관광 거점 사업이다. 총 336억 원(국비 168억 원, 도비 51억 원, 시비 117억 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총 90선석의 요트 등 선박 계류시설과 3층 규모의 복합클럽하우스를 갖춘 마리나항만을 거북섬에 조성한다. 시흥시는 이와 함께 관상어의 연구·유통·판매 등을 위한 아쿠아 펫 랜드, 해양생태과학관, 인공서핑파크를 갖춘 해양레저 복합단지 등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이 완공되면 경기도 내에 이미 조성돼 있는 화성의 전곡 마리나, 제부 마리나와 김포 아라마리나 시설과 더불어 도내 대표적인 마리나 시설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아울러 시흥시 거북섬을 중심으로 시흥웨이브파크, 아쿠아펫랜드, 해양생태과학관, 스쿠버다이빙풀 등 다양한 해양레저관광 집적지(클러스터)가 조성돼 시흥시가 대한민국의 대표 해양레저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게 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착공식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 문정복 국회의원, 장대석·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 시사초점
    2022-12-05
  •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 전국 최초로 전자문서로 행정심판
    [시티저널뉴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전자문서로 행정심판을 진행한다. 인쇄와 우편에 들어가는 예산을 줄이는 한편 검색 기능도 갖추게 돼 사건 문서에 대한 검토가 더 쉬워질 전망이다. 경기도는 5일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재로 34회 행정심판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가 주목을 받은 이유는 자치단체중에서는 처음으로 모든 문서를 종이가 아닌 전자문서로 대체한 첫 회의이기 때문이다. 모든 문서를 종이가 아닌 전자문서로 대체하기 위해 도는 행정심판위원에게 제공하는 기존 심판자료 책자를 모두 전자문서로 변경했다.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청구서 송달을, 경북 행정심판위원회는 전자심리를 시행하고 있으나 송달에서 심리까지 전자화한 것은 자치단체 가운데는 경기도가 최초이다.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는 올 연말까지 전자 송달과 전자 심리를 시범 실시한 후 내년 1월 1일부터 전자문서로 전면 바꿀 예정이다. 경기도가 전자문서로 바꾼 이유는 예산과 시간, 편의성 면에서 전자문서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는 사건심리를 위해 행정심판에 필요한 서류를 책자로 만들어 심판위원들에게 우편으로 보내고 있는데 인쇄와 우편에 필요한 예산이 연간 1억 원에 달한다. 이를 보관할 공간도 만만치 않다. 이를 전자문서로 변환하면 인쇄비와 우편료 절감은 물론, 우편 발송에 따른 시간, 공간까지 절약할 수 있다. 또 심판에 필요한 자료를 위원들에게 신속하게 전달해 더 충분한 심리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 밖에도 행정심판 자료를 전산화하면 유사 동종 사건의 검색도 할 수 있어 행정심판위원들이 더 편리하게 자료를 활용할 수 있다. 경기도는 행정심판위원들에게 제공하는 자료를 시작으로 앞으로 각 시군에 보내는 행정심판자료도 전자문서로 변환해 제공하는 한편, 행정심판을 원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도 단계별로 전자문서를 도입할 계획이다. 오병권 부지사는 “행정심판문서 전자화가 가진 많은 장점을 충분히 활용해 민원인과 시군 모두가 만족하는 심판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면서 “전자화 과정에서 사람들이 불편을 느끼거나 빠뜨리는 일이 없도록 착실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년 경기도내 행정심판 처리건수는 1,808건으로 전국 시도 사건(7,284건) 중 24.8%를 차지했다.
    • 시사초점
    2022-12-05
  • 김포시․한국도로공사, 5일 ‘김포영사정IC 설치’ 변경 협약 체결
    [시티저널뉴스] 앞으로 김포시민은 김포한강로에 설치되는 김포영사정IC를 통해 비용 부담 없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 곧장 진·출입할 수 있게 된다. 김포시는 12월 5일 오후 2시 본청 3층 참여실에서 김포시와 한국도로공사 간 ‘김포영사정IC 연결로(가칭) 설치사업 변경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변경 협약의 주요 골자는 당초 하이패스 IC 설치계획을 일반 IC로 변경, 설치하는 것이다. 하이패스 IC는 이용요금이 발생할 뿐 아니라 4.5톤 이상 차량은 이용이 제한된다. 하지만 일반 IC는 모든 차종의 무료 통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김포시민 누구나 무료로 김포영사정IC를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김포시는 이번 변경 협약을 통해 교통량 분산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국도 48호선 신곡사거리의 만성적인 차량정체 해소와 함께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의 접근성은 종전보다 훨씬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김포한강신도시와 김포TG 기준으로 기존 김포IC를 이용할 경우 약 21분 정도 소요된다. 그러나 김포영사정IC가 설치되면 김포IC 이용 시 약 14분, 김포영사정IC 이용 시에는 약 11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최대 10분까지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김포영사정IC 연결로(가칭) 설치사업’은 현재 한국도로공사에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초 완료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중에는 도로구역 결정 및 보상에 착수하고, 이르면 2023년 하반기 중 착공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보상과 공사는 김포시에서 직접 시행하며, 개통은 2025년을 목표로 하고 있다. 5일 오후 2시 열린 변경 협약식에서는 김병수 김포시장과 조주기 한국도로공사 도로본부장, 김인수 김포시의회 의장,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고, 늦은 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오늘 이렇게 변경 협약을 체결할 수 있게 돼 감회가 새롭다”라며 “조금 더 빨리 (일을) 진행해 더 이상은 지체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또 “김포영사정IC가 모든 차종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일반IC로 확정됨에 따라 더욱 효과적인 차량 분산으로 김포시민들에게 원활한 도로교통 이용 편의가 제공될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시의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시사초점
    2022-12-05
  •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인사권 독립 본격화, 공정한 인사 시스템 수립할 것!”
    [시티저널뉴스]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본격화에 따라 ‘공정한 인사 시스템’ 수립에 방점을 찍겠다고 강조했다. 염 의장은 5일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12월 월례조회에서 공정 인사를 통해 의회사무처 전반의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월 13일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시행되고, 제11대 의회 의장 임기가 4개월 차에 접어든 현시점에서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이 본격화하고 있다”라며 “그간 가급적 인사틀을 유지하며 정량평가를 실시하는 등 기존의 방식을 존중해왔으며 앞으로는 공정한 인사 시스템 수립에 방점을 찍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반직과 임기제 공무원이 조화롭게 근무할 수 있도록 균형을 맞추고, 의회사무처에 진입한 MZ세대 새 얼굴들이 신·구 의원들과 어우러져 조화를 이끌 수 있는 업무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타 의회에 모범이 되는 전국 최대 광역의회로서 사명감을 갖고, 직원 개개인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인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염 의장은 “2023년 본예산과 추경, 조례 심사로 의회사무처가 일년 중 가장 힘들고 바쁜 시기를 맞았다”라며 “공직자로서 들뜬 연말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마지막 정례회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염 의장은 이날 월례조회에서 모범공무원 6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
    • 시사초점
    2022-12-05
  • 김포시 해양수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시티저널뉴스] 김포시는 지난 12월 2일 ‘김포시 해양수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김포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이번 보고회는 수도권 유일 서해안, 한강, 아라뱃길 등 사면이 물길로 둘러싸인 지리적 특성을 지닌 김포시의 성장 잠재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연구용역 결과 최종보고회다. 김포시는 해양수산 중장기 발전 연구용역을 통해 ▲공간적 범위로 대곶지역, 무인도서, 고촌지역으로 권역을 설정하고 ▲시간적 범위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개년 발전을 추진 목표로 제시했으며 ▲내용적 범위로 해양수산발전 정책방향, 해양관광 트렌드 분석, 무인도서 활용 및 발전 방향 등 수산업, 관광, 레저 등을 연계한 종합적 발전계획을 도출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수산 먹거리, 유람선/크루즈, 해양레저 스포츠가 관광 트렌드로 각광을 받고 있는 만큼 수도권과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고 천혜의 해양수산자원을 보유한 우리시가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경기 서북부 지역의 해양관광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시사초점
    2022-12-05
  • 경기도, 월드컵 16강 브라질전 수원컨벤션센터서 실내 응원전 진행
    [시티저널뉴스] 경기도·수원시는 붉은악마 경기지부가 6일 오전 4시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에 위치한 수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대한민국-브라질전 실내 시민응원전을 진행한다. 도는 이날 체감온도가 영하 10도까지 떨어진다는 기상예보에 따라 컨벤션홀(2홀과 3홀 등 총 1천932㎡)에 500인치 규모의 스크린 2개를 활용하고, 1천 명에서 최대 1천600명을 수용할 계획이다. 도는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해 경찰·소방·경호인력, 경기도·수원시 공무원 등 200여 명을 현장에 배치해 질서유지와 응원단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다. 특히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는 구급차 4대와 소방차 1대를 배치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이를 총괄할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방한 대책으로 핫팩과 방석도 배부한다. 시민응원전에 참여하고 싶다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경기 시간 2시간 전인 오전 2시부터 컨벤션홀 2홀 게이트로 입장하면 된다. 입장 시 주류, 화약류 등 안전에 위해되는 물품은 반입할 수 없다. 경기 종료 후 퇴장은 2홀 게이트와 3홀 게이트를 동시 이용하면 된다. 도는 1천여 대 규모의 컨벤션센터 주차장(지하 1층과 2층)을 무료로 개방하고, 주차 안내 요원을 배치해 주변 상황을 통제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지난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모두가 어려울 거라고 했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력을 발휘한 선수들이 기적을 만들었다”며 “앞으로 더 큰 승리로 나아가길 응원한다. 우리 선수들의 땀방울이 값진 결과로 돌아올 수 있기를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레저/여행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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