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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주택도시공사, 판교 기업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GH 베이스캠프(실리콘밸리) 참여 기업 모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판교 제1,2 테크노벨리 기업을 대상으로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GH 베이스캠프’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GH 베이스캠프’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판교 입주기업 중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투자사들 앞에서 투자 유치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이달 28일까지 제 1,2 판교 입주기업 중 업종 제한없이 총 다섯팀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5개 기업에게는 항공, 숙박, 교통, 현지 프로그램 등이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국내에서 약 3주간 글로벌 엑셀러레이터의 일대일 코칭, 글로벌 전략 수립 등 프로그램을 이수한 뒤, 올해 6월 약 2주간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 투자 밀집 지역을 방문해 글로벌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프레젠테이션(PT)를 하게 된다. 국내로 돌아온 뒤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미국 현지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행사인 ‘Plug&Play 2024 Summer Summit’ 의 참여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타겟 시장에 적합한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할 기회를 갖게 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GH베이스캠프를 통해 국내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투자자와의 협력을 구축하고 해외시장에서 영향력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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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7
  • 12月 제조업 전망지수, 4개월 만에 상승 전환
    12월 제조업 업황 전망지수가 기준치(100)를 회복하면서 전월 대비 기준으로 4개월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26일 산업연구원은 지난 13∼17일 213개 업종 전문가 156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서베이지수(PSI)를 조사한 결과, 12월 제조업 업황 전망 PSI가 100으로 전달(97)보다 3포인트 올랐다고 밝혔다. PSI는 100(전원 대비 변화 없음)을 기준으로 200에 가까울수록 전월보다 업황이 개선됐다는 의견이 많다는 것을, 0에 근접할수록 업황이 악화했다는 의견이 많다는 것을 뜻한다. 내수(99)는 기준치에 못 미쳤지만 전월과 달리 상승하고, 수출(104)은 기준치를 상회한 수준에서 하락세로 전망됐다. 생산(94)은 기준치를 밑돌았다. 세부 업종별로는 반도체 업황 전망지수가 163으로 가장 높았다. 반도체 업황 전망지수는 지난 7월부터 100 이상을 유지 중인 가운데 12월에는 전달(153)보다도 10포인트 올랐다. 이 밖에 가전(107), 바이오·헬스(105) 전망지수가 100을 넘겼다. 디스플레이, 조선은 기준선인 100에 걸쳤고, 전자(94), 휴대폰(86), 자동차(97), 기계(74), 화학(95), 철강(77), 섬유(94)는 기준선에 미치지 못했다. 한편, 11월 제조업 업황 현황지수는 106으로 넉 달 연속 100 이상을 유지했다. 전달(102)에 비해서는 4포인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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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6
  • 인천교육청 결대로자람학교 20개교 추가 선정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4년 3월부터 운영할 결대로자람학교 20교(초등학교 10교, 중학교 5교, 고등학교 5교)를 선정하고 27일 발표했다. 결대로자람학교는 존엄과 공존의 교육을 통해 모든 학생이 나다움을 찾으며, 책임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앎과 삶의 주도성’을 길러주는 인천 공교육 혁신의 모델학교다. 인천 결대로자람학교는 총 107교이며, 교육공동체의 주체성을 바탕으로 학생 주도성을 기르는 학교별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실현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20교는 혁신에 미래를 더하며 인천의 혁신미래교육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유치원 무상교육 정책의 확대와 공・사립유치원의 상생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유치원 무상교육 협의체 제2차 협의회를 26일 실시했다. 교원, 학부모,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 유치원 무상교육 협의체는 지난 5월 16일 위촉 후 제1차 협의회를 마쳤다. 제2차 협의회는 교육부 제3차 유아교육 발전 기본계획 추진 과제와 1차 협의회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전면 무상교육 이후 공・사립유치원의 상생 발전과 유아교육력 제고를 위한 공・사립유치원 각각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1, 2차 협의회에서 함께 고민하고 제안해주신 위원들의 의견은 인천 유아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해 모든 유아가 질 좋은 교육을 평등하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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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7
  • 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패스티벌 개막
    제 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3)이 10월 20일 (금) 오후 6시, 한국만화박물관 1층 상영관에서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개막사에서 “부천시가 올해로 시 승격 50주년을 맞았고, BIAF도 올해 25주년으로 뜻 깊은 해입니다. 올해 BIAF는 꿈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멋진 축제로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오늘부터 5일간 펼쳐질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을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랍니다.”라는 축사를 전했다. 올해는 코로나로 닫혀있었던 문이 활짝 열려 국내외 화제의 게스트들이 대거 참석했다. <인어공주>, <알라딘>을 제작한 디즈니의 거장 존 머스커 감독을 비롯 <금의 나라 물의 나라> 와타나베 코토노 감독, <마크로스>의 카와모리 쇼지 감독, BIAF2022 장편 대상을 수상한 알랭 우게토 감독과 BIAF2017 장편 대상을 수상한 카타부치 스나오 감독이 참석하였다. 또한 디즈니, 픽사의 주요 감독들인 <플러터> 아담 레비 감독, 브래드 사이먼슨 프로듀서, <리틀 티> 마샤 엘스워스 감독 또한 자리하였다. <북극백화점의 컨시어지> 이타즈 요시미 감독과 <울려라! 유포니엄 앙상블 콘테스트>의 이시하라 타츠야 역시 개막식에 참석하였다. 또한 <각질>로 한국 최초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학생 대상을 수상하고 BIAF2023의 심사를 맡은 문수진 감독, <길 건너에서 만나요>의 정해지 감독, <유령이 떠난 자리> 여은아 감독, <더 몬스터>의 양루비, 김보민 감독 등 국내 최대의 애니메이션 영화제의 개막식에서 국내 애니메이션의 위상을 빛냈다. 개막작 <로봇 드림>의 감독 파블로 베르헤르는 영상을 통해 “저는 영화감독이라기보다는 최면술사가 되고자 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이 마치 꿈 속에 들어가듯이 영화로 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시간 반 동안이나마 여러분들의 고민을 모두 잊어버리고, 커다란 개, 그리고 로봇과 함께 1980년대의 뉴욕시로 시간여행을 가보세요. 행복한 꿈 꾸시기 바랍니다.”라는 개막작 상영 소감을 밝혔다. BIAF2023은 10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24일까지 5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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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1
  • 교장들의 비위, 없는 것인가 안 잡는 것인가?
    최근 10년여간(2013~2023년 8월) 교육 당국으로부터 징계를 받은 초·중·고교 교장이 매년 평균 60명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인 강득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만안)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 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성실·품위유지의무 위반과 복무규정 위반 등으로 인해 징계를 받은 학교장은 총 653명이었다. 2023년 올해에만(8월말 기준) 교장 40명이 징계를 받았다. 최근 10년여간 학교장에 대한 징계처분 중 파면과 해임, 강등, 정직 등 중징계에 해당하는 처분이 내려진 경우는 35.1%(229건)에 달했다. 세부적으로 분석하면 울산이 55.6%로 가장 높았으며, △전북 41.2% △인천 37.1% △서울 37.1%이 뒤를 이었다. △세종 23.1% △전남 27.1% 지역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었다. 중징계 중에서도 파면·해임되어 불명예스럽게 교직을 관둔 교장은 78명이었다. 파면(9명)의 경우 학생부 조작사안 은폐나 평가관리 부적정 등 성실의무 위반이 3건으로 가장 많았고, 강제추행 등 성비위(품위유지 위반 등)가 2건으로 뒤를 이었다. 해임(69명)의 경우 강제추행·성희롱·성매수 등 성비위가 39건으로 가장 많았고, 금품 수수나 횡령 등 청렴의무 위반이 11건으로 뒤를 이었다. 그러나 전국의 초,중,고등학교학교 수가 11,710개교(2021년 2월 23일 발표한 교육통계연보 기준)인 점을 감안할 때 이는 0.5%도 안되는 미미한 숫자로 좋게 보면 교장의 도덕성이 좋다는 평가로 이어질 수도 있으나 오히려 교육 당국의 검사 및 제제 수준이 형편 없다는 반증도 된다는 주장도 비등하다. 최근 연이어 벌어지는 학부모에 의한 압력으로 인해 극단의 선택에 내몰리는교사들의 문제에서 학교장을 비롯한 학교, 교육 당국의 책임이 없었는지를 심각하게 검토하여야 할 부분도 있다는 점도 공감을 얻고있다. 일부 교사단체는 "교장의 권한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교장에 대한 처벌의 수준을 대폭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 하고있고 극단의 경우 교장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 경우 형사 소추까지 가능하도록 강화하자는 의견도 개진하고 있는 실정이다. 강득구 의원 역시 "학교의 최고 책임자이자, 일선 학교에서 학생들을 매일 마주하는 학교장 직은 높은 도덕성과 책무성이 요구되는 자리"라며, "교장의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자료제공 [강득구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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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5
  • 경기도 내 자영업자 92% “현재 내가 속한 상권은 불황”
    경기도 내 골목형, 집합형 상점가, 번영회 등의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모인 경기도 골목상점가연합회는 도내 중소상인 자영업자 780여 명을 대상으로 골목상권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조사에서 경기도 자영업자 10명 중 7명이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보다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자영업자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최근 급격히 오른 각종 세금과 공과금이었으며 그 뒤로는 인건비, 임대료에 대한 부담을 호소했다. 또한 응답자 중 92%는 현재 자신이 속한 상권은 불황이라고 답했다. 이를 반영한 매출액 수 비율은 2022년 대비 2023년 매출 증감폭은 20% 이상 하락이 36%로 가장 많았다. 이어 10~20% 하락이 17%, 0~10% 하락이 14%로 뒤를 이었고 작년과 비슷하다는 의견은 13%에 달했다. 응답자들은 주관 문항에서 “물가는 너무 오르는데 소비자가격은 올리기 힘든 상황에서 전기세, 인건비가 너무 올라 힘들다” “세금 내려고 장사하는 것 같다” “인건비, 임대료, 물건 원가 지급하면 남는 게 없는 상황인데 너무 답답하다”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현재 가장 부담이 되는 지출은 4대 보험 및 각종 세금 등 공과금이 37%로 조사됐다. 이어 인건비(33%)에 대한 부담을 호소했으며 임대료, 대출이자 등이 14%와 10% 수준으로 비등했다. 응답자의 92%는 현재 자신이 속한 상권이 불황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올해와 같은 경제 상황이 계속된다면 폐업하고 싶다는 응답이 57%에 달했다. 자영업자들은 가장 필요한 지원책으로 세금감면제도가 가장 높게 나왔으며 지자체의 상권 활성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그 뒤를 이었다. 인건비 지원 제도 및 경기부양 정책에 대한 요구도 있었다. 조사는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하이퍼리서치"에서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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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경제
    2023-09-19
  • 유튜버 수입 대폭 증가, 상위 1% 1인당 평균 연 7억원 수입
    2021년에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유튜버의 수입이 8,589억원에 달하고, 이들 중 상위 1%의 수입은 2,439억원으로 전체의 약 24.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1인 미디어 창작자’의 수입금액이 2019년 875억 1,100만원, 2020년 4,520억 8,100만원, 2021년 8,588억 9,800만원으로 2년새 10배 가량 증가했다. 신고인원 또한 2019년 2,776명, 2020년 2만 756명, 2021년 3만 4,219명으로 매년 대폭적으로 늘어 새로운 소득 창출원이 될 수 있었음을 보여 주었다. [자료 제공 : 한병도 의원실] 자료에서 이들이 종합소득세를 납부하면서 선택한 ‘1인 미디어 창작자’ 업종코드는 유튜버 열풍에 대응하고자 2019년 9월 국세청이 신설한 것으로 이 항목이 신설된 이후로 이와 관련된 신고액 또한 대폭 신장되었다. 자료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1인 미디어 창작자 중 소득 상위 1%에 해당하는 창작자의 수입금액은 2019년 181억 2,500만원, 2020년 1,161억 4,900만원, 2021년 2,438억 6,500만원으로 증가했다. 2021년 기준으로 이들은 창작자 전체 수입금액의 약 24.8%로 1인당 7억 1,300만원의 수입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나 중소기업 CEO이상의 수입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법인세를 납부한 미디어 콘텐츠 창작기업 또한 2020년 71개에서 2022년 870개로 크게 늘었고, 수입금액도 2020년 323억원에서 2022년 3,554억원으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이러한 소득의 증가에 따라 “일부 유튜버가 개인 계좌나 가상자산을 이용해 후원금을 수령하는 등 세금 탈루 수법이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과세당국이 유튜버의 자진신고에만 의존하지 말고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적극 강구할 필요성이 증대 된다.”는 요구역시 함께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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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3
  • 촉법소년ㆍ위기청소년 특화교육을 통한 진로모색 토론회
    「경기도 촉법소년ㆍ위기청소년 특화교육을 통한 진로모색 토론회」가 8월 31일(목) 경기도의회 중회의실2에서 열렸다. 최근 "촉법소년ㆍ위기청소년들의 강력범죄가 미디어를 통해 자극적으로 노출되며, 이들을 바라보는 부정적 시각이 우리 사회에 팽배한” 점에서 탈피하여 “엄벌주의만이 능사는 아니며, 이들의 재사회화를 위한 사회적 지원과 진로와 연계되는 교육 프로그램 마련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고 주제발표를 맡은 김신 중부대학교 교수는 주장했다. 김복수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 경감은 토론을 통해 “경찰청에서도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선도 프로그램, 경찰학교 진로체험 등을 운영 중이나 프로그램 다양화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청소년들의 흥미 등을 고려하여 다양한 전문기관과의 연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선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실장은 “취업과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4차산업 관련 교육을 통해 위기청소년들이 성취감과 자존감을 느끼고, 안정적 사회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며 인문학적으로의 접근을 강조한 것은 이들 의 많은 수가 취약계층인 점을 고려했을 때 타당한 접근으로 보인다. 이런 점을 부연하여 최은영 사회적기업 ㈜라온스 대표이사는 “촉법소년ㆍ위기청소년들이 직업으로서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될 때 교육 만족도가 높다."는 점에 주목하여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대한 프로그램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유경현 의원은 촉법소년ㆍ위기청소년을 잠재적 범죄자로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이들이 건강한 도민의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다양한 체험ㆍ직업 교육 등의 적극적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의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3 경기도-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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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1
  •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청년들과의 대담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경기도에 거주하는 20대 MZ세대 청년들을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염 의장은 여야동수 구도에서 어렵사리 이뤄낸 협치 성과를 소개하며 청년층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만 일상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22일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실시된 정담회에는 99년생으로 최연소 경기도의원인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과 대학생 및 대학원생 등 20대 청년 7명이 참석했다. 이자형 의원의 의견에 따라 성사된 이날 정담회는 ‘86청년과 MZ청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청년들이 물으면 염 의장이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정담회를 마치며 염 의장은 “비록 오늘 좌절하더라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는 내일이 누구에게나 찾아오기에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며 “경기도 청년들이 보다 주체적으로 정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며 도의회와 함께 내일을 그려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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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국제
    2023-08-24
  • 임태희 교육감,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종합 대책 기자회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6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종합 대책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교육활동 침해와 관련한 여러 사안에 대한 사과와 함께 차후 대책을 설명하였다. 임 교육감은 먼저 경기도교육청이 제안했던 "여‧야‧정·시도교육감 4자 협의회"가 17일 개최된다는 점을 밝히고 그간 준비하고 추진해 온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종합 대책을 설명하였다. 이날 임 교육감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경기도 교육청은 "초․중등교육법을 개정해 무분별한 아동학대 관련 법령 적용을 배제하는 근거를 마련하고 아동복지법상 교원을 금지 행위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겠다"며 이 규정에서 "아동학대 범죄 신고 의무자 범위에서 교원을 제외하고 절차 진행 과정에서 학교장과 교육청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이는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에 대한 아동학대 면책권을 부여"한다는 의미로 해석 된다. 새롭게 추진하는 법률은 "교원지위법의 교육활동 침해 유형에 공무집행방해와 무고 등을 추가"해 교권의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하였다. 특히 "교육활동 중의 교원에 대한 폭행과 상해에 대해 가중 처벌을 요청하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개정"을 강력하게 요청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학교폭력예방법은 학교폭력에 대한 정의를 ‘학교 내 학생’으로 제한토록 하겠다고 강조 하였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와 법률의 개정 이전에도 이미 준비된 정책을 2학기 부터 지체없이 시행할 것을 공지하였다. 경기도교육청 교권 조례와 학생 인권 조례를 전면 개정해 학생 권리의 한계와 책임 학부모의 책무성을 부여하고 학생 존중과 교원 존경의 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을 확실히 한 임 교육감은 "수업 방해 학생에 대해 단계별 교실 분리와 외부 위탁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방침에 따르면 수업 방해 학생은 1차 교실 내 타임아웃, 2차 학교 내 교실 외부 분리, 3차 학교 밖 가정학습 및 외부 기관 연계 등 단계별 분리 교육을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 교사를 위한 조치로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위해 "하반기부터 법률지원단을 구성해 대응 할 것을 밝힌 임 교육감은 지역변호사 인력풀을 구성하여 사안 초기부터 종료시까지 전담변호사를 지원해 적극 돕겠다."고 하였다. 이외에도 교원배상책임보험 지원 범위를 확대해 배상책임 외에도 "변호사 선임료 선지급, 폭력 피해 위로금, 경호서비스 등광범위한 지원을 신설토록 하겠다" 고 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밝힌 임태희 교육감의 선언은 전 정부에서 시행한 대부분의 정책을 뒤집는 것으로 향후 이 정책과 법률의 개정을 놓고 진보층과 격심한 충돌이 예상되고 있다.
    • 시사초점
    • 교육/문화
    2023-08-16

실시간 시사초점 기사

  • 장고 끝에 묘수?. ... 갈팡질팡 윤석열 대통령
    4.10 총선 참패 이후의 윤석열 정부가 갈길을 잃고 헤메는 모습에 당정이 모두 어안이 없어하는 분위기로 자칫 당정 갈등을 넘어 내분 우려 마저 보인다. 4.10 총선 참패의 원인으로 대통령과 대통령실이 1차적 책임으로 지목 받는 상황에서 대통령실의 누구도 이에 대한 책임을 지는 태도가 없는 상태에서 진위 여부와 상관 없이 용산의 여러가지 주요 실책을 두고 그 중 일부분에 대한 원인이 김건희 여사를 배후로 지목되는 상황에서 대통령실이 침묵으로 일관하는 상황을 놓고 벙어리 냉가슴을 앓는 당의 모습도 보인다. 이 문제에 더하여 이번 총선에서 홀로 살아남은 영남권 및 부산의 당선자들을 보는 국민의힘 당원들의 눈초리 역시 싸늘하여 마치 국민의힘과 영남당의 상황을 보는 듯한 모습에 영남권 의원들은 몹시 당혹해 하는 듯 하다. 여기에 윤재옥 원내대표의 어정쩡한 모습에 원색에 가까운 비난을 서슴지 않는 원외 조직위원장들의 분노를 보는 국민의힘 지도부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우유부단한 모습에 당내 갈등이 심화되는 모습을 띤다. 아직은 표면에 나타나지는 않으나 내부적으로 끓어 오르는 험지 출마자들 중에 특히 선거 30여일을 앞두고 생면부지의 지역으로 내몰린 후 패퇴한 20여명의 낙선자들이 갖는 영남권 당선자들과 이들과 영합하여 100%당원 투표를 지지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지도부에 대한 분노의 눈길은 앞으로의 당내 협의에 지뢰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 이러 와중에 대통령의 비서실장과 국무총리 후보 선정을 놓고 야권의 박영선 전 장관과 양종철 전 미주연구원 원장에 지난 대선 시에 여권으로 편입된 전 민주당 소속 인사들 까지 이름이 오르내리는 상황에 차라리 이 시점에서 대통령의 탈당을 희망하는 발언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 현 시점에서 대통령에 대한 탄핵 가능성이 적지 않을 것으로 관측하는 의견도 있을 정도로 윤 대통령의 국정 장악 능력은 끝 없이 바닥으로 내몰리는 상황으로 분석하는 일부 분석가는 이후의 정부가 야당에게 멱살을 잡힌채 끌려가는 형국이 될 것으로 보는 의견도 있다. 비록 윤 대통령이 협치를 내세우며 야당의 이재명 대표의 협조를 구한다 하여도 이 협조는 오래 가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사태를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으로 이는 윤 대통령의 퇴진을 앞 당기는 촉매가 될 것으로 보고있다. 이들 분석가들은 "해병대 채상병 특검"과 "김건희 특검"은 조속히 결정 될 것으로 윤 대통령의 비토가 있을 경우에도 예전과 달리 재 표결에서 통과가 확실시 된다고 추정하고 있고 이들은 이 두 특검이 연계되어 윤석열 정부는 철퇴를 맞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 시사초점
    • 정치/국제
    2024-04-21
  • 尹대통령 한동훈 에 오찬 제안, 한 건강상 이유 들어 사양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한 '한동훈 비대위' 소속 인사들에 오찬 회동을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한 전 위원장이 불참 의사를 밝히면서 관계에 대한 이해가 모호한 상태다. 21일 국민의힘 정희용 수석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은 지난 19일 대통령실로부터 '한동훈 비대위'와의 오찬을 제안받은 바 있지만,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대통령실에서 제안한 비대위 오찬 날짜는 오는 22일이었다고 한다. 대통령실은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을 통해 지난 19일 한 전 위원장에게도 직접 연락해 오찬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통화에서 "대통령이 총선을 치렀던 당 비대위와 선거 후 만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다. 다만 한 전 위원장은 지금은 건강상 이유로 참석하기 어렵다며 정중히 거절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당분간은 윤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 인사들의 오찬 회동이 성사되기는 어렵게 됐다. 대통령실도 건강상 이유로 참석하기 어렵다는 뜻을 밝힌 한 전 위원장을 제외한 채 만나는 방식을 선호하지는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한 위원장 건강이 회복되고 만나면 된다"며 "한 위원장은 꼭 모셔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한 전 위원장은 패배로 결론 난 4·10 총선 다음날 "국민의 선택을 받기에 부족했던 우리 당을 대표해 국민께 사과드린다"며 비대위원장직에서 사퇴했다. 박은식·윤도현·장서정 비대위원 등도 모두 함께 비대위원직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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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국제
    2024-04-21
  • 경기주택도시공사, 판교 기업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GH 베이스캠프(실리콘밸리) 참여 기업 모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판교 제1,2 테크노벨리 기업을 대상으로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GH 베이스캠프’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GH 베이스캠프’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판교 입주기업 중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글로벌 투자사들 앞에서 투자 유치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이달 28일까지 제 1,2 판교 입주기업 중 업종 제한없이 총 다섯팀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5개 기업에게는 항공, 숙박, 교통, 현지 프로그램 등이 기본적으로 제공된다. 국내에서 약 3주간 글로벌 엑셀러레이터의 일대일 코칭, 글로벌 전략 수립 등 프로그램을 이수한 뒤, 올해 6월 약 2주간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 투자 밀집 지역을 방문해 글로벌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프레젠테이션(PT)를 하게 된다. 국내로 돌아온 뒤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특히 미국 현지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행사인 ‘Plug&Play 2024 Summer Summit’ 의 참여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등 타겟 시장에 적합한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할 기회를 갖게 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은 “GH베이스캠프를 통해 국내의 유망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투자자와의 협력을 구축하고 해외시장에서 영향력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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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경제
    2024-04-17
  • 윤 대통령 신임 비서실장에 원희룡 14일 중 임명 추정
    13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이관섭 비서실장의 사의를 수용하고 14일 중 후임 비서실장을 임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교체 인사는 4·10 총선 참패 이후 윤 대통령의 국정 쇄신 구상을 읽을 수 있는 첫번째 조치여서 주목된다. 후임 비서실장에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장제원 의원 등 정치인 출신 인사가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도 함께 거론 되면서 야당의 강한 반발을 일으키고 있다. 윤 대통령의 임기 중 대통령 비서실은 당과의 협력 문제를 비롯하여 숱한 헛발질 대처로 줄곧 논란의 대상이 되어왔다. 특히 이종섭 전 호주 대사 임명 논란과 황상무 전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의 막말 논란 등에 대처하는 과정에서의 미숙한 부분이나 정무적 감각의 부재 등이 원인이 되는 지적이 많았던 만큼, 정무적 부분에 대하여 보완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 그러나 거론되는 원희룡, 장제원 의원 들이 비교적 강경파로 알려져 이들 중 하나가 비서실장으로 임명될 경우 대통령실의 향후 모습을 추정할 수 있을 것이라는 추정도 있다. 한편, 윤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현 정부 초대 한덕수 국무총리 역시 교체가 확실시된다. 후임 총리로는 비교적 원만한 대야 관계를 이어온 주호영·권영세 의원 등이 거론되며 동시에 폭 넓으 인간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역시 총리 후보군으로도 이름이 오르내리는 상황이다. 이번 인사의 내역을 볼 때 윤 대통령의 향후 정국 대처방향을 유추해 볼 수 있다는 면에서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으나 관측자들은 김한길 위원장이 임명을 고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이 비서실장에 그리고 권영세 의원의 국무총리 임명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어, 대통령실 참모진은 강경모드로 그리고 총리 인준 등을 고려하여 국무총리는 온건한 인물로 방향을 잡은 듯 하다. 대통령실은 비서실장의 임명 후에 연이은 비서실의 인사를 주중에 순차적으로 임명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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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국제
    2024-04-13
  • 불안과 혼란을 원한 것은 누구일까?
    4.10 총선의 결과가 나타낸 것은 국민의 다수가 "안정과 평화를 구하는 대신 불안과 혼돈 그리고 시험을 구한다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는 주장을 하는 신보수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또 다른 불행을 예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들 신보수층의 주장에 따르면 이번 선거는 호남+ 자신을 진보라고 착각하는 어리숙한 지식층, 여기에 50대가 주축이 되는 촛불세대로 분류하는데 이들은 특히 촛불세대를 가르켜 대표적인 "내로남불"의 전형으로 손 꼽는다. 거기에 이들 신보수층은 이번 선거 결과를 놓고 동의하거나 수긍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 새로이 나타난 부류인 신보수층은 오늘의 결과로 한국은 향후 최소 10년 이상을 소위 설익은 진보세력과의 싸움으로 혼란과 후퇴가 불가피하게 될 것으로 추정한다, 또한 이들은 지금까지 행해온 소위 혁명세력, 진보세력이 전유물로 여겼던 행동들을 반면 삼아 앞으로 이들 신보수층이 이러한 방법들을 역으로 사용하는 빈도 수가 커질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지난 수십년 우리 모두가 보아왔던 화염병, 경찰과의 파이프 대치와 간단 없는 대규모 시위가 이어질 것이라는 불안한 경고도 이들은 서슴지 않는다. 이번 선거 결과로 다시 보복의 기회를 잡게 된 과거의 세력들이 예전과 같이 재차 특검 등을 통한 현 정부에 대한 압박을 이어 갈 것으로 보는 시각이 일반적인 상황에서 현 정부가 이들의 주장에 호응 할 것으로 보는 관측은 희박하다. 시간 상의 차이는 있으나 결국 정면으로 충돌할 것으로 보는 추정이 이들의 시각이 갖는 일반적이다. 일부 관측은 22대 국회가 개원하기도 전에 이미 불꽃이 점화될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는 만큼 현 정부와 총선 승리한 진영 간의 대결은 첨예할 것으로 보인다. 여당의 경우 당분간 정부와 당의 협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여전히 용산의 주도 아래 당이 뒤따르는 형국으로 볼 때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여 차기 당의 주도권을 두고 다툴 나경원, 안철수 등의 부상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일부 관측은 국회 원내 다수를 점한 야당이 단 몇 명의 반란자만 얻을 경우 현 정부의 탄핵도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일부 진보계 언론들의 희망 사항일 뿐이라는 지적도 가능한 상황으로 열세에 놓인 국민의힘 의원들이 자신들의 발등을 찍는 어리석은 반란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도 있다.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시와 같은 경우는 당과 정은 물론 본인들 역시 처절한 몰락을 한번 겪어본 일이기에 다시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윤석열 대통령의 강경한 역공이 예상되는 시점이라는 분석은 윤석열 정부를 비교적 잘 아는 친 용산계 인사들로 부터 쉽사리 들을 수 있어 입범권 이외에 별 수단이 없는 야당이 끊임 없는 결의안, 입법 등에 대한 용산의 비토, 거부에 여하히 대응 할 것이냐에 초점이 맞추어질 뿐이라는 점이다. 또 이재명 당 대표에 대한 재판의 1심 판결이 조만간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그 여파에 따른 민주당 내의 당권 구조의 변동, 민주당의 대 정부에 대한 투쟁의 강도의 높 낮이에 따르는 정계 변화도 예상해 볼 수 있겠다. 향후 정국의 흐름이 원만한 흐름으로 가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관측하는 것이 대세이고 보면 어차피 윤석열 정부와 이재명의 민주당과의 강렬한 충돌이 불가피한 것으로 볼 때 이들 신 보수층의 결집에 이은 정권보위에 대한 강경한 대응 태도가 분출될 시 이는 우리 사회를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닐 것이라는 의견도 설득력 있어보인다. 다만 지난 20여년 이상을 강경 일변도에 투쟁 지향적으로 우리 사회를 억박해 온 진보를 표방하는 세력이 그들의 정당성에 대한 주장을 계속할 때 이들 신보수층의 반격과 여하히 충돌할 것인지에 우려 섞인 관측을 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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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국제
    2024-04-12
  • 윤석열 정부, 의대정원 2000명 증원, 원칙대로 추진 필요
    "대한민국의료의 미래는 없다."는 박단 전공의회장의 악담은 선거를 앞둔 현 정부의 목줄을 죄고 흔드는 행위로 볼 수 있으며 여전히 수련하는 수련의 입장에서 할 수 없는 사악한 정치 행위로 볼 수 있다. 오히려 이런 자들과 함께 하는 대한민국의료의 미래는 없을 것으로 보고 이런 자들을 양성해 내는 대한민국 의료계는 피를 토하는 반성과 뼈를 깍는 각고의 노력을 통한 개혁이 필요해 보인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과 2시간이 넘도록 대화를 하고 난 후 거두 절미하고 "대한민국의료의 미래는 없다."고 sns에 간단한 의사를 표시하여 모두에게 실망감과 좌절감을 주는 도가 넘는 행위를 하였다. 버려진 가운들 -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이 벗어 던져 쌓인 가운들, 다시 주워 입고 환자에게 갈 것인지? 의사 정원을 지금 처럼 묶어 놓아서 의사들이 마르고 닳도록 사회의 양지에서 머무는 것이 그래서 국민들이 의사들의 수술칼의 위협을 받으며 의료혜택을 받는 것이 대한민국 의료 미래를 담보하는 것이라면 그런 의료 체계는 필요 없는 체제로 생각이 된다. 의료인들은 지난 2020년에도 전공의 파업을 앞세워서 정부의 의료 개혁 시도를 방해 했고 이번에도 악착같이 정부의 의료 개혁 정책을 방해 한다는 점에서 차제에 의료계에 대한 강한 책임을 물어야 하고 법에 정한 대로 이번의 무리한 행동에 가담한 일부 의료인들이 절대로 다시 의료계로 되돌아오는 것을 원천적으로 봉쇄하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강력한 징계, 처벌이 이어지는 것은 물론 향후 10년 , 20년이 지나도 다시 의사의 길로 나설 수 있는 방안을 원천 봉쇄하여야 한다는 주장도 흔히 있고 보면 현재 정부가 취하는 의대생 증원이 전혀 양보할 사안이 아닌 것이다. 현재의 선거 판도에서 여당이 비세에 몰린다고 의사, 전공의 들의 집단 행동에 몰린다면 이것은 아주 잘못된 미래를 예약할 수도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할 일이고 이들 의사들의 반발은 무력을 써서라도 제압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 의료인들의 반발에 움추러드는 국민들도 반성이 절대로 필요한 것이다. 이들 불과 11만여명의 의사들의 부와 안락과 영원한 미래의 풍요함을 보증하기 위하여 그리고 이들 의사들의 뒤를 따르기 위해 공부하는 18,000여명의 의대생과 1만여명의 전공의 들이 자신들의 미래를 위하여 정부의 정책에 무작정 반발하며 자살 행위에 가까운 자해 행위를 하는 것은 절대로 용서하거나 묵과해서는 안될 일로 보인다. 정부는 어차피 서울소재의 대학병원 등 소위 빅 5 병원이 없어도 다른 수 많은 대체 병원이 있는 것이고 전국의 국립대학교의 부속병원이 이들 파업 세력에 가세 한다면 이들 전체도 학계, 의료계에서 영원히 추방해야 할 일로 보인다. 정부의 강력한 추진이 이 선거에서 이들의 반발이 표로 향하는 유효성을 차단할 수 있을 것이고 이로서 선거 후에 이들에 대한 처벌, 징계 등의 당위성도 담보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기회에 의사들과 제약사 담합을 포함한 의료 비리에 대한 전면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추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차제에 전국의 의대 및 의료 체계를 전면 개편하여야 할 일이고 현재와 같은 의사 위주의 의료 체계도 전면 수정하는 방안도 강구해 볼 일인 것은 이들 배부르고 귀족의 삶에 익숙한 저들이 의료 낙후 지대나 도서 지역 등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는 측면에서도 새로운 의료인 양성의 전반적이 검토가 이루어져야 할 일로 보인다. 이미 의료인들의 조직적 반발이 8주간이 흘렀고, 국민들도 이들에 대하여 싸늘한 시선으로 본다는 점에서 정부는 이들을 용서하거나 무마할 일이 아닌 것이다. 이미 선거에는 이들의 악선전이 스며들대로 스며들었다는 점에서 볼 때 그리고 저들이 선거 전에 마음을 돌릴 가능성도 전무한 상태로 볼 때 정부는 당초의 정책대로 강공의 길로 나서야 할 것으로 본다. 정부의 강력한 방침이 일관 되었을 때 만이 국민도 정부를 신뢰할 것이고 윤 대통령의 개혁에 대한 순수함도 인정될 것이라 본다. 정부가 이번 선거에서의 유불리를 계산하고 유규ㅓㄴ자의 표에만 얶메인다면 이번 선거에서도 별로 도움이 될 개연성이 없고 오히려 의사 단체들의 정략적 획책에 휘말릴 가능성이 많다는 점에서 정부의 결단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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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4
  • 김동희 의원, 7호선 에스컬레이터 안전부품 점검
    경기도의회 김동희 의원(더민주, 부천6)은 29일 부천상담소에서 경기도 철도운영과 시설운영팀장과 담당자에게 부천시 7호선 부천구간에 운영 중인 에스컬레이터 안전부품 설치 지원 사업에 관한 보고를 받는 자리를 가졌다. 경기도 시설운영팀장은 2013년 개통하여 운행 중인 부천시 7호선 6개 역에서 운행 중인 총 58대의 에스컬레이터는 부품 인증제도 도입(‘19.3.)전 설치된 일부 안전 부품 교체 사업으로 ▲주 브레이크(모터) ▲보조 브레이크(구동 휠) ▲과속 역전 방지 수단 등 3종의 교체 사업임을 설명했다. 김동희 의원은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이동 수단의 부품 교체 사업이 시기적절하게 추진되며, 안전 및 편의성에 대한 대응책이 충분히 마련되도록 점검을 소홀히 하면 안 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김 의원은 “부천시 시민들의 안전 및 편의를 위한 것으로, 해당 사업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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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경제
    2024-04-01
  • 윤석열 대통령과 용산은 무엇을 바라고 있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시작 되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이 공식적으로 개시되었으나 국민의힘 지지세의 반등 기미가 보인다는 지역을 찾기 어려운 것으로 추정된다 국회 출입기자들의 개별적 접촉에 의하면 특별한 상황이 발생 하지 않고 현재의 상황이 지속 된다면 국민의힘의 대패로 결말이 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최근 일부 기자들 사이에서는 이번 선거를 놓고 앙토와네트 선거로 칭하기도 한다. 마리 앙토와네트가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 않나?"라고 했다는 것처럼 무엇이 문제인지 전혀 감지하지 못하고 배부른 타령에 젖어있다는 용산의 무능과 무지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의 이종섭의 호주대사 임명, 강상무의 회칼테러 발언에 대한 용산의 무감각한 정무적 태도와 한참 늦은 반응에 여전히 무지한 정책적 판단이 국민의 표심을 더욱 멀리하게 만든다는 주장이다. 더불어 선거를 코앞에 두고 결행한 의대생 대폭 증원을 놓고 벌어지는 의정 갈등 역시 용산 참모진의 정책적 고려사항의 무지로 절대적 필요성에 근거한 충분한 명분과 실익성을 갖고도 적절한 시기를 택하지 못하여 의사들에게 코를 꿰어 끌려가는 정부의 무능성을 들어내는 것에 대한 지탄의 목소리도 당내에서는 높다고 한다. 민주당이 200석도 가능 하다고 호언하는 상황이고 보면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의 과반수 회득 가능성은 지극히 지난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어 만일 국민의힘이 이번 선거에서 소수당으로 전락할 시 정권 후반기로 돌입하는 윤 대통령의 앞날은 고난과 수난이 충분히 예상된다. 윤 대통령의 정무적 판단이나 정책적 경험에 대한 빈곤함에 더하여 다소 지나친 완고함은 취임 초부터 논란이 되어왔고 여기에 계속되는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석연치 않은 해명 과정으로 해를 넘기며 야당에 공세의 빌미를 끝없이 제공해온 문제를 안고 있었다. 급기야 야당의 쌍특검 계략에 말려 국민의힘 공천의 쇄신도 이루지 못한채 일부 지역의 경우 선거를 불과 32일 앞두고 후보를 공천하는 해괴한 파행공천 행태로 패배를 불보듯하는 지경까지 이르게 하였다는 점은 또한 정영환 공천위원장을 포함한 당의 지도부가 짊어 지었어야 할 책임으로 돌아온다. 일부 지역에서 정 공천위원장에 대하여 해당 행위를 노골적으로 자행한 반당분자, 배신자란 표현을 서슴치 않고 있는 것 역시 당이 심각히 되돌아 보고 반성할 부분이다. 이 모든 것에 우선하여 용산이 개입하고 시도한 대부분의 정책과 정무적 판단에 따른 결과가 대부분 선거에 치명적인 해악으로 돌아오고 있고 선거전 우세하게 평가 되었던 선거 기조가 분명한 열세 판세로 돌아선 이 시점에 용산이나 정부에서는 누구도 책임지는 발언이나 태도가 없는 것에 현장의 후보자들의 심경은 참담해 하는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의 A 후보는 익명을 전제로 하여 "누군가 이 문제를 공개적으로 들어내 주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대로 가면 절대 이길수 없어요, 유권자들이 표심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냉소적으로 비아냥 대는 통에 뭘 제시할 수도 없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여야가 격돌하고 있는 소위 한강 벨트에 출마한 B 후보는 "저들에게 할 수만 있다면 정말 무슨 짖이라도 하고 싶다"며 적의를 들어내면서 "어떻게 우리가 유리했던 판세 단박에 뒤집어 엎을 수 있냐?"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었다. 그는 용산의 참모진과 정부를 향하여 "도대체 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뭐랍니까?"고 기자에게 하소연 하기도 한다. 과연 정부와 용산은 무엇을 기다리는 것일까? 그들이 기다리는 것은 탄핵이나 특검 또는 식물화 되는 정부는 분명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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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9
  • 세금 체납한 총선 후보 9명...83명 5년內 체납 이력
    제22대 총선에 출마한 후보 중 9명이 세금을 체납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2일 최종 마감 기준으로 후보 등록을 완료한 699명 후보자 중 9명은 소득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의 체납액이 있다고 신고했다. 더불어민주당 주철현(전남 여수갑) 후보는 세금 5천652만원을 내지 않았다. 무소속 김지미(경북 영천·청도) 후보는 5천490만원, 새로운미래 김선우(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후보는 4천435만원, 무소속 구본철(인천 중·강화·옹진) 후보는 1천906만원의 체납 기록을 선관위에 제출했다. 최근 5년 내 체납액이 기록된 후보는 83명으로, 전체의 11.9%에 달했다. 정당별로 보면 국민의힘 32명, 민주당 21명, 무소속 12명, 개혁신당 8명, 새로운미래 4명, 자유통일당 3명, 진보당·자유민주당·기후민생당 각각 1명씩이었다. 민주당 이재명(인천 계양을) 대표는 최근 5년 내 세금 24만원을 체납했다. 개혁신당 이준석(경기 화성을) 대표도 5년 새 23만원의 체납 기록이 있었다. 5년간 체납액이 가장 많은 후보는 주철현 후보로, 1억1천662만원에 달했다. 이어 국민의힘 정필재(경기 시흥갑) 후보 1억891만원, 무소속 김성남(경기 고양갑) 후보 6천429만원, 무소속 김지미 후보 5천494만원, 무소속 구본철(인천 중·강화·옹진) 후보 5천47만원 등이다. 세금을 가장 많이 낸 후보는 국민의힘 고동진(서울 강남병) 후보로 102억3천46만원이었다. 그는 보유 재산액 311억7천700만원을 적어냈다. 이어 국민의힘 한무경(경기 평택갑·61억6천137만원) 후보, 새로운미래 정형호(광주 광산갑·55억5천495만원) 후보, 국민의힘 심재철(경기 안양동안을·53억7천873만원) 후보, 민주당 박정(경기 파주을·51억8천221만원) 후보 순이었다. 최근 5년간 납부액이 10억원을 넘는 후보는 총 27명이다. 정당별로 국민의힘 20명, 민주당 4명, 무소속 2명, 새로운미래 1명이었다. 최근 5년간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은 후보도 1명 있었다. 우리공화당 오호정(울산 남갑) 후보로, 보유 재산은 5천100만원이다. 오 후보를 포함해 최근 5년간 납부액이 100만원이 안 되는 후보는 3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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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경제
    2024-03-25
  • 대통령실, 민생토론 22회 개최 발표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초부터 22차례 개최한 민생 토론회를 위해 총 4천970㎞를 이동했다고 밝혔다. 24일 대통령실은 이날 홈페이지에 게재한 '숫자로 보는 민생토론회'에서 "서울과 부산을 약 6번 왕복하는 거리"라며 이같이 소개했다. 또 민생 토론회에 참석한 국민은 총 1천671명으로 가장 많은 국민이 참여한 토론회는 17차 토론회(청년 포함 430명 참석)였다고 소개했다. 대통령실은 "정책 개선까지 걸린 최단 시간은 3시간"이라며 10차 토론회 때 '미성년자가 고의로 음주 후 자진 신고해 영업 정지를 당했다'는 한 소상공인 사연에 윤 대통령이 즉각 지시를 내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3시간 만에 조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민생 토론회를 통해 정부가 추진 중인 민생정책 개선 과제는 총 359건(국민 직접 건의 등 168건·부처 발표 정책과제 191건)이라고 전했다. 민생 토론회 발언자는 총 222명으로 최연소는 만 13세, 최고령은 만 88세다.
    • 시사초점
    • 정치/국제
    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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