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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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청년들과의 대담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경기도에 거주하는 20대 MZ세대 청년들을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염 의장은 여야동수 구도에서 어렵사리 이뤄낸 협치 성과를 소개하며 청년층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야만 일상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22일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실시된 정담회에는 99년생으로 최연소 경기도의원인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과 대학생 및 대학원생 등 20대 청년 7명이 참석했다. 이자형 의원의 의견에 따라 성사된 이날 정담회는 ‘86청년과 MZ청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청년들이 물으면 염 의장이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정담회를 마치며 염 의장은 “비록 오늘 좌절하더라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는 내일이 누구에게나 찾아오기에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며 “경기도 청년들이 보다 주체적으로 정치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며 도의회와 함께 내일을 그려가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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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4
  • 서울시, 광복 78주년 기념 보신각 타종식
    제78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타종행사가 오늘(15일) 낮 12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렸습니다. 독립유공자 후손과 유관순 횃불상 수상자, 오세훈 서울시장, 정문헌 종로구청장 등 12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타종은 모두 33번 울렸습니다. 33번의 타종은 불교에서 관세음보살이 중생을 구하기 위해 33천(天)으로 분신하는 데서 유래됐습니다. 아울러 기념식에는 종로구립합창단의 합창공연과 홍익대학교 뮤지컬과 학생들의 뮤지컬 '영웅' 갈라쇼 등 식전 공연도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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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5
  • 김동연 경기도지사, 적극적인 목소리로 정계 개입의사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5일 오전 수원특례시 영통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 열린 '제78주년 8·15 광복절 더 큰 대한민국으로 함께 갑시다' 기념사를 통해 "일본이 국제사회의 우려에 귀를 닫은 채 가장 값싼 방법으로 오염수를 처리하려 한다"면서 "이웃 나라를 향한 존중도, 미래 세대를 향한 책임도 찾아볼 수 없다"고 비난했다. 김 지사는 이어 "우리 정부는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라는 허울 좋은 이름 아래 과거와 현재에 대한 일본의 무책임에 면죄부를 주고 있다"며 "일본에 대해 선택적 관용, 선택적 포용을 베푸는 것 역시 명백한 ‘책임방기’"라고 지적,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과 책임을 질 것을 요구 하였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은 이제 경제·문화적으로 선진국 반열에 올라섰지만 사회 갈등과 정치 분열은 여전하다"며 "국격과 리더십은 크게 퇴행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더 큰 대한민국으로 가는 그 길에서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도가 맨 앞에 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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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5
  •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1주년 기자회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9일 의회 브리핑룸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제11대 의회 전반기 남은 1년 간 ‘자치분권3.0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염 의장이 제시한 ‘자치분권3.0’이란 1991년 지방자치 재개로 시작된 ‘자치분권1.0’과 2020년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으로 비롯된 ‘자치분권2.0’을 넘어서서 주민참여를 확대해 직접민주주의 제도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개념이다. 염 의장은 이날 ‘경기도의회가 ‘자치분권3.0 시대’를 선도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기자회견문을 통해 제11대 의회 전반기 의장 취임 1년차에 거둔 주요 성과와 남은 임기동안 추진할 계획과 구상을 발표했다. 염 의장은 먼저, 지난 1년의 주요성과로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정활동 구현 ▲소통과 협치의 정치 실시 ▲경기도의원 의정활동 전폭 지원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 ▲지방 자치와 분권 강화에 의미를 두었다. 그는 “사상 초유의 여야동수 구도에서 원 구성이 늦어지며 안팎으로 우려 가 컸지만, 그 우려를 불식시키고 ‘사람중심 민생중심 의정활동’을 구현해 냈다”라며 “지난해 말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전국 광역의회 중 가장 선도적으로 예산안을 처리했고,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조례 등 도민 복리증진과 관련된 조례 248건을 제·개정하는 성과도 올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통과 협치의 정치’를 실현해 낸 대표사례로 ‘여야정협의체’ 구성을 들며 “대결과 갈등이 아닌,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건전한 토론과 합리적 합의를 이루는 선진적 의회문화를 정착시켰다”고 평가했다. 염 의장은 “남은 임기 1년 간 소통과 경청의 정치로 ‘협치 시즌2’를 추진하겠다”라며 “이제 경기도의회가 ‘자치분권3.0 시대’를 선도하고, 주민참여를 대폭 늘린 직접민주주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특히, “국가예산과 국가사무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최소 6:4 비율로 맞추도록해 지역특성에 맞는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이로써 ‘도민 행복시대’를 활짝 열어젖히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구체적 목표를 밝혔다. 염 의장은 ‘지방 자치와 분권 강화’를 위한 세부방안으로 ▲협치 시즌2(연정2.0) 실시 ▲31개 시군 단체장 및 의회 소통·연대 강화 ▲국회 및 중앙정부와 협력체계 구축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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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0
  •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BTS를 새만금잼버리 방패막으로 주장
    국민의힘의 직전 정책위의장이었던 성일종 의원(충남 서산시태안군)이 오는 11일 서울에서 열리는 K팝 콘서트에 방탄소년단(BTS)이 2023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의 마지막 일정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줄 것을 국방부에 요청, 파문을 일으켰다. 8일 성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국방부는 BTS가 국격을 높일 수 있도록 세계잼버리 대회에서 공연할 수 있게 지원해 주시기 바란다"며 "BTS와 함께 세계 청소년들이 담아가는 추억은 또 다른 대한민국의 자산이 될 것이다. 마지막까지 대한민국에 대한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갈 수 있도록 국방부는 선제적으로 대응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혀 BTS의 팬클럽인 아미 등을 비롯 많은 비난을 받고있다. 성 의원은 "이번 잼버리 대회에는 일본에서 개최되었던 대회보다 1만여 명이 많은 세계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이렇게 많은 청소년이 대한민국을 방문한 것은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한류와 대한민국의 역동성과 창의성을 보기 위해 방문했을 것"이라며 "이 소중한 손님들에게 새만금에서의 부족했던 일정들을 대한민국의 문화의 힘으로 채워줄 필요가 있다"고 강변했다. 그는 그러면서 "특히 국방부는 11일 서울에서 있을 K-POP 콘서트에 현재 군인 신분인 BTS가 모두 함께 참여해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일 수 있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주시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이는 현재 방탄소년단에서는 맏형 진이 지난해 12월 가장 먼저 입대했고 이어 올해 4월에는 제이홉이 입대해 복무 중인 점을 이용, 민간인 신분의 방탄소년단원까지 묶으려는 상식 밖의 언사라는 비난을 크게 불러 일으키고 있어 논란이 쉽게 사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국회의원이 군에 입대한 세계적인 음악그룹의 멤버를 미끼로 하는 단순한 구상으로 치부될 개연성이 많은 것은 물론 이를 빌미로 회당 출연료가 수십억원을 막론하는 그룹의 나머지 멤버에게 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이다. 야당의 중진의원은 성 의원의 이러한 언급에 "발상의 전제가 의심된다"고 그의 제언을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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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9
  • 김진표 국회의장,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한국 유치 확정 환영
    김진표 국회의장은 6일 프란치스코 교황의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한국 유치 확정 발표를 맞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피에트로 파롤린 교황청 국무원장과 회담하는 김진표 국회의장 2023 리스본 세계청년대회 폐막일인 오늘 프란치스코 교황은 '2027년 가톨릭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한국 유치 확정을 직접 발표하였다. 김 의장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청년들이 함께 모여 신앙과 문화를 나누고 기후, 빈곤, 세계평화 등에 대한 청년들의 역할을 자리매김하는 가톨릭의 중요한 행사로, 이런 뜻깊은 행사가 한국에서 개최됨은 한국천주교는 물론 나라 전체의 경사"라고 기쁨을 나눴다. 가톨릭 세계청년대회는 지난 1985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창시해 처음 시작된 이래 2~3년마다 대륙별로 돌아가며 개최되는 전 세계 청년들의 축제로, 교황이 직접 참석하는 가톨릭의 주요 행사이다. 지난 2022년부터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및 서울대교구는 2027년 대회 유치 추진을 공식화하며 노력해왔고, 김 의장 역시 지난 3월 한국-교황청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교황청을 공식 방문하면서 피에트로 파롤린 교황청 국무원장에게 유치 지원을 당부하는 등 적극 힘을 보태왔다. 한편, 2023 리스본 대회는 150개국 200만명이 참석해 포르투갈에서는 5억 6,400만 유로(한화 약 8,000억원)의 부가가치와 최대 11억 유로(한화 약 1조 5,000억원)의 사회경제적 효과가 있다고 예측되는 등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유치는 문화 교류 촉진과 국가 위상 증진 효과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의 효과까지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장은 2027 카톨릭 세계청년대회 유치와 관련 "전쟁, 빈곤, 기후위기, 질병 등 인류가 직면한 현안에 대한 전 세계 청년들의 진지한 논의는 우리 인류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아가고 있다는 역사의 증명이 될 것이다"며 "특히 교황님께서 방북 의지 표명 등 한반도 평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신 만큼, 분단의 현장인 한국에서 교황님과 세계 청년들의 평화를 향한 발걸음이 한반도에 평화의 봄을 가져오는 위대한 여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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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6
  • 혁심위원장의 연 이은 자살골에 민주당 벌집 쑤신듯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다수가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노인 폄하' 발언의 파장을 우려하는 상황에서 혁신위는 김 위원장 발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견지하여 향후 당내에 커다란 해를 끼칠 것이라는 전망이다. 김 위원장이30일 서울 성동구 한 카페에서 열린 20·30세대 청년과 좌담회에서 "자기 나이로부터 여명까지 비례적으로 투표해야 한다는 게 자기 아들 생각이었다"며 "되게 합리적이지 않으냐"라고 말해 문제를 일으켰다. 아울러 "왜 미래가 짧은 분들이 1대1로 표결해야 하나"라고 발언하여 국민의힘으로 부터 "현대판 고려장", "어르신 폄하 DNA"라고 강한 비판을 초래했다. 김 위원장의 치기어린 발언은 자당내에서도 계파를 가리지 않고 비판적 의견이 터져 나왔다. 비명(비이재명)-친명(친이재명)을 가리지 않는 비난이 쇄도하였고 자당의 한 의원은 "밖에서 볼 때는 쉬울지 몰라도 정치권의 언어가 그렇지 않다"며 "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말"이라고 김 위원장의 초보적 발언을 애둘러 표현하였다. 그러나 혁신위는 마이동풍으로 오히려 윤형중 혁신위 대변인은 1일 오후 여의도 당사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사과할 일이 아니다"라며 "'여명 비례투표'라는 아이디어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수용될 수 없다고 (김 위원장이) 선을 그었다"고 밝혀 혁신위의 무감각을 들어내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재선 의원들과 조찬을 겸한 간담회에서도 이와 관련해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아 의원들의 불만을 산 것으로 전해진다. 김 위원장의 발언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당내 초선 의원들과 간담회에서는 "코로나 세대 학생들의 학력 저하가 심각한데, 초선이 딱 코로나 때 초선들"이라고 말해 비판을 자초한 바 있다. 당 일각에서는 연이은 김 위원장의 정무적 무감각의 결과로 보이는 설화로 혁신위 위상이 흔들리고 당내 신뢰도가 추락하면서 공천룰 등 혁신을 위한 정책 결정은 아예 건드리지도 못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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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2
  • 이선구 경기도의원, 전반기 2기 예결위원장 피선
    제11대 제2기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7월 18일 제370회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선구 의원(부천2, 더불어민주당)을 선출하였으며, 고은정 의원(고양10, 더불어민주당), 허 원 의원(이천2, 국민의힘)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국민의힘 14명, 더불어민주당 14명 총 28명의 위원들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4년 6월 30일까지로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예산안과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하게 된다. 이선구 위원장은 “국민의힘 허원 위원의 추천으로 위원장이 된 만큼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하며 “양당 부위원장들이 각자의 당이 아닌 상대 당에 의해 추대되어 뽑혔는데, 이는 우리 경기도의회가 소통과 화합으로 협치의 밑거름을 이룬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어려운 시기에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살림살이를 살펴보는 중요한 임무를 맡은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함께 동료 위원들과 소통하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회의를 종료하였다. 예결위 부위원장 허원(좌). 고은정(우) 의원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371회 임시회에서 ’23.9.14 ~ 20일 5일간 경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예결특위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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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0
  • 경실련, 국회의원 주식보유 분석자료 공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8일 "21대 국회의원의 3년간 주식재산 변동 및 주식백지신탁 이행 현황"을 발표하고 관련 자료를 배포했다. 경실련이 이날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국회의원의 평균 주식재산은 평균 6.4억에서 8.2억으로 증가하여 1억 8천만원이 증가했고 깜깜이 심사및 허술한 심사로 의정활동 중 수십억·수백억대 주식 보유가 가능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 기간 중 3천만원을 초과하는 주식을 보유했다고 신고한 의원은 110명이며 이중 55명(50%)는 계속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덧붙여 3년간 누계하여 보유 주식의 백지신탁 신고액은 946억원(매각은 93억원)에 불과하여 3년간 3천만원 초과 주식 보유 의원 평균 신고액 2038억원의 46.6%에 불과해 비판을 자초했다. 이날 발표에서 특이한 것은 국회의원 중 주식 보유자가 2020년 125명(평균 15억 3천만원), 2021년 148명(평균 12억 4천만원), 2022년 156명(평균 13억 3천만원) 그리고 2023년 140명(평균 16억 6천만원)으로 국회의원들의 주식사랑은 식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이 기간중 주식재산 상위 10명은 전봉민 (국민의힘) , 한무경 (국민의힘), 이상직(더불어민주당), 백종헌(국민의힘, 이주환(국민의힘), 윤상현(국민의힘), 조명희(국민의힘), 문진석(더불어민주당), 강기윤(국민의힘), 박정(더불어민주당), 홍익표(더불어민주당), 이영(국민의힘), 박덕흠(국민의힘), 안철수(국민의힘), 성일종(국민의힘), 이헌승(국민의힘) 의원 등으로 나타났다. 우리 공직자윤리법은 이해충돌을 방지하고자 3,000만원 초과한 주식을 보유한 고위공직자들에 대하여 매각 및 백지신탁의 의무를 부여하고 있으나 2021년 63명, 2022년 62명, 2023년 53명에 불과 한 것을 볼 때 이 규정이 온전히 지켜졌다고 보기에는 어려운 것으로 분석된다. 경실련은 자료를 발표하면서 인사혁신처 주식백지신탁심사위원의는 주식백지신탁 직무관련성 심사 내역 공개,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의 의정활동 기간 주식을 추가 매입한 국회의원의 명단과 재산심사 내역 공개, 국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상임위 배정 및 의정활동에서 주식 보유로 인한 이해충돌이 없는지에 대한 이해충돌 심사 내역 공개 등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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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8
  • 윤석열 대통령 "北제재 해제 읍소하고 종전선언 합창 한" 세력을 지칭 강력 비난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제69주년 창립기념행사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돈과 출세 때문에 조직적으로 지속적으로 허위선동과 조작, 그리고 가짜뉴스와 괴담으로 자유대한민국을 흔들고 위협하면서 국가 정체성을 부정하는 세력들과 한편이 돼 반국가적 작태를 일삼는 사람들도 너무나 많다"고 원색적인 표현을 숨기지 않은채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왜곡된 역사의식, 무책임한 국가관을 가진 반국가 세력들은 핵무장을 고도화하는 북한 공산집단에 대해 유엔 안보리(안전보장이사회) 제재를 풀어달라고 읍소하고, 유엔사를 해체하는 종전선언을 노래 부르고 다녔다"고 지적하였다. 이어서 "북한이 다시 침략해오면 유엔사와 그 전력이 자동으로 작동하는 것을 막기 위한 종전선언 합창이었다"고 반감을 들어내며 "우리를 침략하려는 적의 선의를 믿어야 한다는 허황한 가짜평화 주장이었다"고 강력히 비판하였다. 새 정부 출범 후 외교·안보 분야의 변화를 열거한 윤 대통령은 "북한만 쳐다보고 중국으로부터 무시당한 우리 외교는 국제 규범을 존중하는 오대양 육대주 모든 국가와 긴밀히 협력하는 글로벌 중추외교로 발돋움 했다"고 자부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국민, 우리 기업이 진출하는 지구상 모든 나라와 연대를 긴밀히 할 것"이라면서도 "다만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은 국제 규범 및 질서에 대한 존중을 전제로 한다"고 강조했다. 축사를 마무리하며 역사관·국가관·안보관과 '자유대한민국'의 역할 및 비전을 미래세대에게 제대로 가르쳐야 할 책임이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윤 대통령 축사가 진행되는 동안 현장에서는 10여차례 박수가 나왔으며 "윤석열"을 외치는 목소리도 있었다. 강석호 자유총연맹 총재는 이날 기념사에서 "과거 이념이 다른 정부에서는 연맹 역할이 위축되고 제약이 많았다"며 "윤석열 정부에서 연맹은 이념적 정체성과 조직을 재정비했다"고 설명한 후 "이제는 우리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지킴이 역할에 위협되는 세력과는 단호한 태도와 명확한 입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북한과 중국 등을 향한 발언에서 외교적 표현의 한계선에서 점차 강경의 도를 더해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는 윤 대통령의 발언 중 이날 기념식에서의 축사는 가장 강력한 표현으로 평가되된다. 특히 북한 및 중국과의 정책행보에서 비판을 받아온 전 정부에 대한 직접적 비판으로 추정될 개연성이 높다는 점에서 향후의 정책기조를 점쳐 볼 수 있다고 보는 시각이 많다. 현직 대통령이 자유총연맹 창립기념행사에 참석한 것은 1999년 김대중 당시 대통령 이후 2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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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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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부의장 민주당 탈당
    김영주 국회부의장 (4선·서울 영등포갑)이 19일 '이재명 사당화'를 비난하며 더불어민주당을 전격 탈당했다. 민주당 평가 하위 20% 대상에 포함된 것에 반발하면서 친이재명(친명)계의 밀실 공천을 둘러싼 공작을 맹렬히 비난했다. 하위 20%에 해당하는 현역의원이 29명에 달해 추가 탈당에 봇물이 터질 수도 있는 상황으로 민주당은 총선을 50일 앞두고 당이 분열될 수도 있는 최대 위기를 맞았다. 김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민주당이 저에게 의정활동 하위 20%를 통보했다"며 "영등포 주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모멸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앞서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으로부터 직접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향후 거취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으나 이낙연 전 대표와 민주당 탈당파가 참여한 개혁신당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김 의원은 "친명도 반명도 아닌 저를 반명으로 낙인찍고, 공천에서 떨어뜨리기 위한 명분으로 평가 점수를 만들었다"면서 하위 20% 기준 공개를 요구했다. 김 부의장은 이재명 대표를 겨냥 "하위 20% 통보는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사당화로 전락했다는 상징적 사례"라고 맹공했다. "이재명 사당화를 바로잡지 못하고 지금 상황까지 오게 된 것을 반성한다"며 "민주당이 잘되기를 바라지만, 이재명을 지키지는 않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김 의원의 탈당 선언은 친명계와 비명계의 전면전의 도화선이 되는 것은 물론 탈당 도미노의 서막으로 볼 수 있다. 당장 공천이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는 하위 20% 통보 대상이 29명에 달한다. 이들이 개혁신당을 비롯한 제3지대로 이동할 경우 2016년 총선을 앞두고 '친문 패권주의'에 반발해 안철수 국민의당이 만들어진 것처럼 '분당' 사태로 치달을 가능성은 불보듯 명확한 예측이다. 친명계의 불출마 압박이 거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공천이 무산될 경우 친문계는 "당하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라며 집단행동까지 벼르고 있는 상태다. 하위 20% 통보와 맞물려 주말 내내 비명계 현역의원을 표적으로 한 정체불명의 여론조사가 난립하면서 민주당은 하루 종일 벌집을 쑤신 듯했다. 비명계를 솎아내고 친명계 도전자를 대거 배치하려는 사전 정지작업 아니냐는 반발이다, 심지어 친명계 의원인 이수진 의원(서울 동작을) 조차 "이재명 대표부터 2선으로 물러나라"고 퇴진을 요구했다. 사태가 심상치 않자 임혁백 공관위원장은 말을 바꿨다. 이 대표와 측근의 밀실 공천에 대해 당초 "자연스러운 (시스템) 공천 프로세스"라고 옹호했지만 사천(私薦) 논란이 고조되자 "현 상황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동의한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그런 반면, 민주당 지도부는 "하위 20% 평가는 독립적으로 이뤄졌다"(권칠승 수석대변인)며 불공정 논란을 일축했다. 또 선대위원회 구성 전까지 당무 전반을 대응하는 일종의 레드팀 역할의 별도 상황실을 김민석 의원 전담으로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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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 김경율 "임종석 평창동 집" 관련 의혹 제기
    국민의힘 김경율 비상대책위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사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 주택이 임 전 실장과 친분 있는 동향(同鄕) 기업인의 회사 소유라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19일 김 위원은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일부 언론 보도를 인용해 "태려홀딩스가 연면적 69평 규모의 평창동 주택을 매입하는 동시에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쳤고, 꽤 큰 금액이 들어갔다고 들었다"며 "임 전 비서실장은 2019년 6월 7일 계약을 맺고 사흘 뒤인 10일 입주했다. 전세보증금은 7억원이었다"고 말했다. "태려홀딩스 오너는 김동석 회장이고, (임 전 실장과) 같은 전남 장흥 출신이다. 평소 호형호제하는 사이"라고 주장했다. 또 "임 전 비서실장은 2019년 1월 6억5천만원 재산 신고를 했고, 2019년 이후 5년 동안 알려진 소득은 없는 것으로 돼 있다" 고 주장, 관련된 사항에 대한 석연치 않음을 시사했다. 임 전 실장은 2020년 총선에서 서울 종로 출마를 검토했다가 불출마를 선언했고, 이번 총선에선 서울 중·성동갑에 출마 선언을 했다. 김 위원은 김동석 회장의 또 다른 회사인 '아이티에너지'가 장흥군 및 한국서부발전과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사업을 추진하는 점도 거론하며 "이에 대해 가진 자료가 더 있는 만큼 다음번에 계속 말씀드리겠다"고 추가 의혹 제기를 예고했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김 위원 발언 직후 "저도 들으니깐 이상한데요"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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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 與野 "준연동형 유지, 총선 혼란", "이념 전쟁에 화합 실종" 비난전
    10일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준연동형 선거제를 고수하면서 총선 혼란을 야기했다고 비판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총선을 불과 65일 남겨놓고 '위성정당 금지'를 외쳤던 호기로운 모습은 온데간데 없었다"며 "당 대표 한 사람에 의해 거대 야당의 선거제가 결정됐다"고 지적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돌고 돌아 결국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였다"며 "만장일치로 이를 채택한 민주당은 총선을 극심한 혼란 속으로 몰아넣었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어떤 상황에서도 좌고우면하지 않고 국민만을 바라보며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과 함께 승리하는 그날까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살피겠다"며 "민생을 최우선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국민의 걱정을 덜어내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어려운 민생 경제 상황과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논란을 환기하며 정부·여당 책임론을 제기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즐겁고 따뜻한 설 명절이어야 하지만 민생에 불어 닥친 한파가 국민의 품을 파고들고 있다"며 "정부·여당의 말뿐인 민생으로 국민들은 설 차례상 차리기 두렵다고 한다"고 비판했다. 권 수석대변인은 "대통령의 권력 남용과 이념 전쟁으로 통합과 화합의 정신은 실종됐고, 국민께 약속한 '법과 정의', '공정과 상식' 또한 사라진 상실의 시대"라고 꼬집었다. 권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민생 현장을 챙기고,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는 정당으로 그 책임을 다하겠다"며 "민생을 살리고 경제를 지켜내겠다.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정당으로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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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0
  • 김진표 국회의장, 크로아티아·불가리아 2개국 공식 방문
    김진표 국회의장은 7일부터 15일까지 7박 9일 간 일정으로 발칸반도에 위치한 크로아티아와 불가리아를 공식 방문한다. 김 의장은 양국 국회의장 등 최고위급 인사를 잇달아 만나 양국의 개발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한국 기업의 투자 확대 및 애로사항 해결을 모색하고 의회 교류를 활성화하는 등 전방위적인 의회 정상외교에 나설 예정이다. 김 의장은 먼저 크로아티아를 방문해 고르단 얀드로코비치 국회의장과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총리를 만난다. 크로아티아는 지난해 1월 유로존 및 솅겐조약 가입을 계기로 유럽연합(EU) 체제에 편입됐으며 같은 해 한국과는'포괄적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바 있다. 김 의장은 크로아티아 고위 인사들과 전기차와 에너지 등의 신산업과 방산·조선, 항만·인프라, 스마트 시티 건설 및 문화관광 분야 등에 대해 집중논의 할 예정이다. 현재 크로아티아에는 현대기아차와 SK E&S 등 한국 기업들이 다수 진출해 있어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산업·통상협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크로아티아에 이어 불가리아에서는 루멘 라데프 대통령과 로센 젤랴즈코프 국회의장을 만나 무역투자 촉진 및 우리 기업의 글로벌 대형원전 사업 참여에 대한 지원, 과학기술(ICT)과 자동차 산업 분야에 대한 진출 및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한국과 불가리아는 지난 2015년 '포괄적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후 특히 자동차 산업분야에서 활발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김 의장은 유로존 및 솅겐조약 가입이 기대되는 불가리아와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에 대한 논의도 적극 진행할 예정이다.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는 일종의 업무협약으로 프레임워크 체결 시 공급망·디지털·그린·바이오 등 통상 현안에 대해 즉각적인 협력 방안 모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장은 이와 함께 태양광 등'무탄소에너지' 분야 협력과 한류를 기반으로 한 양국 문화교류 확대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순방에는 더불어민주당 최종윤·오영환 의원과 최만영 공보수석비서관, 정운진 외교특임대사, 황승기 국제국장, 조기훈 정무비서관 등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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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 서영석 의원 대표발의 ‘약사폭행방지법’ 및 ‘집단급식소 영양사·조리사 고용법’국회 통과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부천시정,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대표발의한 약사법 및 식품위생법 개정안이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법안 통과로 마약류 의약품 보관 및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으로 범죄 발생 위험이 있는 약국 내 폭력행위 예방 및 집단급식소를 이용하는 국민의 영양과 건강 보호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 약사법 개정안(이하 ‘약사폭행방지법’)의 경우 약국 내 폭력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법안이다. 약국은 마약류 의약품을 보관하고 공공심야약국 제도를 운영하여 약물중독자 및 심야 시간대 취객의 방문이 빈번하다. 지난해에도 약국 내에서 약사가 약국을 찾은 한 시민으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으며, 코로나19 유행 초기에 약국에서 공적마스크를 구매하려던 일부 시민이 약사에게 욕설과 협박을 하는 일이 여러 차례 발생하기도 했다. 해당 법안은 접근성이 높은 약국의 특성상 약국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행위 등에 대해 엄중히 처벌할 수 있도록 하여, 의약품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약사를 보호하기 위한 내용이다. 또한 식품위생법 개정안(이하 ‘집단급식소 영양사·조리사 모두 고용법’)의 경우 현행법상 집단급식소에서 영양사, 조리사 복수면허를 갖고 있을 경우 한 사람만 고용할 수 있도록 한 예외규정을 삭제한 것이다. 부실 급식으로 인한 논란이 주기적으로 공론화되며 국민의 공분을 사는 상황에서, 해당 법안은 피급식자에게 위생적이고, 영양상으로 균형 있는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집단급식소 운영자로 하여금 영양사, 조리사를 각각 두어 충실하게 직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만 소규모 집단급식소는 인건비 상승 등의 부담을 고려하여 일정 규모 이하의 집단급식소에 대해서는 전과 같이 영양사·조리사 예외규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서영석 의원은 “약국에서 국민에게 필요한 의약품을 제공하는 것, 집단급식소에서 위생적이고 영양가 있는 급식을 제공하는 것 모두 궁극적으로 국민의 건강을 위한 것이다”며 “국민의 건강에 직간접적으로 위해를 미칠 수 있는 요인을 계속해서 없애나감으로써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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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2
  • 김진표 의장, KAIST·ADD 방문해 '한국형 탈피오트' 차질없는 준비 당부
    김진표 국회의장은 30일 오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원(이하 "KAIST")을 방문해 현황보고를 받고 인공위성연구소로 이동해 연구 성과를 설명받았으며, 국방첨단과학기술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어, 오후에는 국방과학연구소(ADD)를 방문해 현황보고를 받고 항공체계전시실을 시찰했다. 국방첨단과학기술사관학교는 이스라엘의 국방과학기술 전문 장교 육성 제도인 '탈피오트(Talpiot)'를 벤치마킹한 것으로, 우수 고교졸업자 중 사관생도를 선발해 학부 4년간 KAIST에서 국방 R&D 관련 교육을 집중 실시한다. 생도들은 장교 임관을 목표로 여름·겨울방학을 이용해 12주 동안 기초 군사훈련도 받는다. 김 의장이 직접 대표발의한 「국방첨단과학기술사관학교 설치법안」이 지난해 12월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관계부처는 2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이르면 오는 2026년 첫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김 의장은 국방첨단과학기술사관학교를 설립해 국방과학기술 인재들을 양성함으로써 인구절벽 시대에 대응해 우리 군의 과학군·기술군化를 이뤄내야 함을 강조한 바 있다. 간담회에서 김 의장은 2026년 1월 개교할 국방첨단과학기술사관학교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KAIST와 국방부, ADD 간 유기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국방첨단과학기술사관학교 설립을 위한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맞춤형 과정을 개발하는 등 첨단 국방 과학기술분야 교육과정 운영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방문한 ADD에서 김 의장은 국방첨단과학기술사관학교의 성공적인 안착을 통해 첨단기술의 각축장이 될 국방우주 분야를 선도함은 물론 한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만들어내자고 강조했다. 박종승 ADD 소장은 김 의장의 국방 분야에 대한 관심과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방문을 환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KAIST 측에서 이상엽 연구부총장, 이균민 대외부총장, 김경수 기획처장, 배중면 안보융합원장 등이 참석했고, 국방부 측에서 김경욱 기획관리관, 윤봉희 정책기획관, 정재열 국회협력단장 등이 참석했으며, ADD 측에서 이기석 인재경영부장, 고덕곤 정책기획부장, 조진우 연구계획부장 등이 참석했다. 국회 측에서는 백재현 국회사무총장, 김교식 의장비서실장, 오명호 국방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이용국 정무수석비서관, 최만영 공보수석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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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0
  • 김진표 의장, 배현진 피습에 "민주주의에 중대도전", 정치테러 비난
    김진표 국회의장은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 피습 사건에 "정치 테러는 민주주의에 대한 중대 도전"이라고 말했다. 26일 김 의장은 입장문에서 "정치인에 대한 테러 행위가 이어지고 있는 최근의 사태에 대해 국회의장으로서 심각한 우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의장은 "속히 서로를 적대하는 극단의 정치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정치권 모두가 각별한 경각심을 갖고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되살리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폭력 행위는 어떤 경우에도 용납할 수 없다"며 "수사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배 의원의 쾌유를 빈다"고 말했다. 배 의원은 전날 오후 5시 20분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건물 입구에서 10대 중학생으로부터 돌덩이로 머리를 공격당했다.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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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6
  • 김진표 국회의장, 미야라 모로코 상원의장 면담에서 韓기업 지원 당부
    - 김 의장, 미야라 의장에게 교민 건의사항인 예고없는 급격한 수입관세 인상 문제 제기 - - 미야라 의장, "기업과 사전협의 중요함에 동의…인산 비료공장 미수금 분쟁 심각하게 생각" - - 김 의장, "한국의 기술인력 양성 ODA를 신재생에너지·자동차 등 분야로 확대하자" - 대한민국 국회의장으로서 14년 만에 모로코를 공식 방문 중인 김진표 국회의장은 16일(이하 현지시간) 수도 라바트에서 나암 미야라 상원의장을 면담하고 한국 기업의 모로코 투자 확대 등 양국간 경제·개발협력을 강화하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 김 의장은 이날 첫 일정으로 오전에 모하메드 5세 영묘를 방문해 헌화했다. 모하메드 5세 영묘는 현 국왕 모하메드 6세의 조부 모하메드 5세와 선친 하산 2세의 묘가 안치된 곳으로, 1962년부터 7년간 400여 명의 모로코 장인들이 완성했으며 현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김 의장은 헌화를 마친 후 관계자에게 한국의 뛰어난 디지털 기술을 홍보하는 동시에, '디지털 트윈'* 기술로 영묘의 모습을 데이터화(化)함으로써 영묘의 아름다움과 모로코의 건축기술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후세에 전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헌화를 마친 김 의장은 같은 날 오후 상원 회의장에서 미야라 상원의장을 면담했다. 김 의장은 먼저 "작년 9월 지진으로 수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며, 모로코의 빠른 복구와 재건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또 "모로코 젊은이들이 한국전에 참전해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해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관련 내용이 모로코 교과서에 수록돼 모로코 미래세대가 이를 배울 수 있도록 상원 관련 상임위에서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미야라 상원의장은 "한국의 민주주의와 경제발전 경험을 공유받고자 한다"며 "양국간 경제협력이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경제적 관계 강화는 정치·사회·문화 분야 교류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장과 미야라 상원의장은 한-모로코 양국 경제·투자 교류 확대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었다. 김 의장은 특히 "더 많은 기업들의 투자를 위해서는 한국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모로코 정부가 빠르게 해결해줘야 한다"며 모로코 측의 갑작스런 수입관세 인상 문제 등 전날(15일) 동포 및 지상사 대표 초청 간담회에서 제기된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우리 기업의 신규 투자·진출을 위한 상원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 김 의장은 "올해 초 모로코 정부가 수입관세를 대폭 인상해서 많은 한국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관세 인상시 기업들에게 사전 예고해 대처할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고 요청했고 "우리 기업이 수주한 모로코 국영인산염공사(OCP)의 인산 비료공장 건설 공사 관련, 공기 연장에 따라 발생한 미수금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상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에 미야라 상원의장은 "기업들과의 사전 협의가 중요하다는 것에 동의한다"고 말했고, "양국 관계에 장애가 될 수 있는 인산 비료공장 건설 공사의 미수금 분쟁 역시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답했다. 또 미야라 상원의장은 교역 관련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한 한-모로코 FTA의 체결 필요성을 언급했고, 김 의장은 FTA는 당사국 내 산업 분야 간 이해충돌 문제로 체결까지 통상 긴 시간이 소요됨을 들어 경제동반자협정(EPA)*의 우선 체결을 제안했다. 이어 김 의장은 "모로코 철도청이 발주한 전동차 사업에 우리 기업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만큼 상원이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고, "모로코는 인광석 세계 최대 매장지로 한국 유수의 기업들이 공장 설립을 추진 중인 배터리 분야를 비롯해, 세계 최대 태양광·풍력 설치 국가로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협력 잠재력도 크다"며 "기술력이 우수한 한국과 호혜적 협력이 진전될 수 있도록 상원 차원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또 '카사블랑카 자동차 직업훈련원 사업' 등 모로코에서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ODA 사업을 언급하며 "한국의 기술인력 양성 노하우를 한-모로코 ODA 사업에 적용해 우수한 모로코 젊은이들을 엔지니어로 양성하는 사업을 모로코 정부가 중점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자동차 분야로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미야라 상원의장과의 회담에는 모로코 측에서 자와드 엘힐랄리 상원의원, 압데라흐만 엘와파 상원의원, 아사드 제루알리 상원 사무총장, 자카리아 라흐니니 상원의장 비서실장, 모하메드 살렘 벤마수드 상원 재무관, 압델릴라 히프디 상원 재무관, 사드 하지 상원사무처 대외협력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정필모·홍성국 의원과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 김교식 의장비서실장, 정운진 외교특임대사, 정기용 주모로코대사, 황승기 국제국장, 노창훈 정책비서관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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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7
  • 김진표 국회의장, 신년기자간담회
    4일 김진표 국회의장은 국회 사랑재에서 진행한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여야 합의에 진통을 겪고 있는 '이태원참사 특별법'과 관련 "내가 여야 대표에게 간곡히 부탁해 이태원특별법은 이견이 많이 좁혀졌고 한두 가지 의견 차이만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유가족들이 왜 합의 처리를 원하겠느냐. 과거 세월호 특별법을 보면 합의 처리가 되지 않으면 법안만 있지, 실제로는 되지 않는다는 경험 때문에 그런 것"이라며 "어느 한쪽이 100% 만족은 못 하겠지만 70∼80%는 만족할 수 있는 합의안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이태원특별법은 꼭 합의 처리가 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 의장은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특검 등 '쌍특검' 법안의 정부 이송 시점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국회에서 통과된 법안은 일주일 정도 시간이 걸린다. 실무적으로 준비되면 이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장은 "이 안건은 특별히 빨리 (이송)해야할 이유가 없고, 그렇다고 늦춰가며 할 이유도 없어 관행에 따라 일주일 내외로 실무적 준비가 되면 이송하려 한다"며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4월 총선을 앞둔 상황인 만큼 의장인 내가 어떠한 방향을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했다. 다만 그는 "이렇게 어려운 사안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 국민은 늘 옳은 판단을 해왔다는 게 내 경험"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결정을 해줬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쌍특검법안에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를 예고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메시지로 읽혔다. 김 의장은 올해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이 지연되는 상황과 관련해 "반복되는 선거구 획정 제도의 파행은 국민의 참정권과 선거권을 침해한다"며 "선거구 획정 기한을 현행 '선거일 전 1년'에서 '선거일 전 6개월'로 현실화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여야는 이번 총선을 앞두고도 선거구 획정 법정기한을 문제의식 없이 넘긴 뒤 여전히 당리당략적 셈법 속에 협상과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다. 김 의장은 해마다 반복되는 예산안 처리 지연에 대해서도 "효율적 국회 운영을 위해 예결산 심사권을 강화해야 한다"며 "민심을 반영할 수 있도록 결산안 제출 시기를 앞당기고, 예산안 편성 초기부터 단계마다 국회 보고 과정을 보완하도록 하는 내용의 국가재정법과 국회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사청문회 제도와 관련해서는 "공직 후보자의 직무 역량과 도덕성 검증을 분리하도록 개선해야 한다"며 "이에 대해 여야 간 공감대가 이뤄졌으나 정권이 교체될 때마다 입장이 번복된다. 그렇다면 다음 정권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정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 정부 들어 32건의 인사청문 요청이 있었는데 그중 25%인 8건만 청문보고서가 채택됐는데 한 사람도 낙오된 사람 없이 다 임명됐다"며 "그렇다면 청문제도는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김 의장은 "올해는 4년 만에 국회의원 총선거가 실시된다. 국민의 손으로 국민통합의 시대를 열어주길 희망한다"며 "나는 2024년을 '늘어진 거문고의 끈을 다시 조인다'는 해현경장(解弦更張)의 굳은 각오로 한국 사회의 과감한 변화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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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4
  • 이재명 민주당 대표 피습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가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 방문 중 괴한으로부터 습격을 당한 데 대해 "이 대표에 대한 테러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이라고 규탄했다. 2일 민주당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이 대표가 이송돼 입원 중인 부산 서구 아미동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 응급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어떤 경우에도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은 부산대병원 인근에서 긴급 현장 최고위원회를 연 뒤 이 대표 피습에 대한 입장을 정리했다. 권 수석대변인은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해 한 점 의혹 없이 철저하고 신속하게 수사하기를 부탁한다"며 "당 지도부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대책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 대표 상태와 관련해서는 의료진의 의견을 기다리는 중"이라며 "의료진들의 의견이 나오는 대로 (이 대표의 상태를) 추가로 브리핑하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후 기자들과 문답을 진행하던 중 한 남성으로부터 흉기로 왼쪽 목 부위를 공격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피습 사건에 대해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라고 우려하며 이 대표의 빠른 회복을 기원하는 한편 경찰에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2일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오전 대전시당 신년 인사회에 참석, 인사말에 앞서 "야당 대표가 백주, 대낮에 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며 "우리는 이상한 사람 몇몇이 이상한 짓을 한다고 해서 흔들릴 정도의 민주주의를 가진 나라가 아니다.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는 헌법을 가진 국가이고, 국민의힘이야말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기둥"이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또 "진영이라든가 상대라든가 이런 걸 생각하지 않고,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했을 때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굳건히 하기 위해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엄정한 사실 확인과 처벌을 요구하는 것, 전혀 흔들리지 않는 것, 만약 내가 습격당했을 때처럼 생각해주는 것, 그것이 국민의힘이라는 수준 높은 정당, 수준 높은 시민들이 동료 시민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시 한번 이 대표님의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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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국제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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