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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 "北제재 해제 읍소하고 종전선언 합창 한" 세력을 지칭 강력 비난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제69주년 창립기념행사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돈과 출세 때문에 조직적으로 지속적으로 허위선동과 조작, 그리고 가짜뉴스와 괴담으로 자유대한민국을 흔들고 위협하면서 국가 정체성을 부정하는 세력들과 한편이 돼 반국가적 작태를 일삼는 사람들도 너무나 많다"고 원색적인 표현을 숨기지 않은채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왜곡된 역사의식, 무책임한 국가관을 가진 반국가 세력들은 핵무장을 고도화하는 북한 공산집단에 대해 유엔 안보리(안전보장이사회) 제재를 풀어달라고 읍소하고, 유엔사를 해체하는 종전선언을 노래 부르고 다녔다"고 지적하였다. 이어서 "북한이 다시 침략해오면 유엔사와 그 전력이 자동으로 작동하는 것을 막기 위한 종전선언 합창이었다"고 반감을 들어내며 "우리를 침략하려는 적의 선의를 믿어야 한다는 허황한 가짜평화 주장이었다"고 강력히 비판하였다. 새 정부 출범 후 외교·안보 분야의 변화를 열거한 윤 대통령은 "북한만 쳐다보고 중국으로부터 무시당한 우리 외교는 국제 규범을 존중하는 오대양 육대주 모든 국가와 긴밀히 협력하는 글로벌 중추외교로 발돋움 했다"고 자부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국민, 우리 기업이 진출하는 지구상 모든 나라와 연대를 긴밀히 할 것"이라면서도 "다만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은 국제 규범 및 질서에 대한 존중을 전제로 한다"고 강조했다. 축사를 마무리하며 역사관·국가관·안보관과 '자유대한민국'의 역할 및 비전을 미래세대에게 제대로 가르쳐야 할 책임이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윤 대통령 축사가 진행되는 동안 현장에서는 10여차례 박수가 나왔으며 "윤석열"을 외치는 목소리도 있었다. 강석호 자유총연맹 총재는 이날 기념사에서 "과거 이념이 다른 정부에서는 연맹 역할이 위축되고 제약이 많았다"며 "윤석열 정부에서 연맹은 이념적 정체성과 조직을 재정비했다"고 설명한 후 "이제는 우리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지킴이 역할에 위협되는 세력과는 단호한 태도와 명확한 입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북한과 중국 등을 향한 발언에서 외교적 표현의 한계선에서 점차 강경의 도를 더해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는 윤 대통령의 발언 중 이날 기념식에서의 축사는 가장 강력한 표현으로 평가되된다. 특히 북한 및 중국과의 정책행보에서 비판을 받아온 전 정부에 대한 직접적 비판으로 추정될 개연성이 높다는 점에서 향후의 정책기조를 점쳐 볼 수 있다고 보는 시각이 많다. 현직 대통령이 자유총연맹 창립기념행사에 참석한 것은 1999년 김대중 당시 대통령 이후 2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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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국제
    2023-06-28
  • 초 강경 윤석열 대통령 추념사,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서울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6·25 전사자, 군인·경찰·해경·소방 등 제복 입은 영웅들의 유가족들과 함께 추념식이 열리는 국립서울현충원으로 윤 대통령은 입장했다. 이는 정부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유족을 최고로 예우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사진제공: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날 동반 입장한 유족은 현충일 추념식에 앞서 진행된 '호국의 형제' 안장식 주인공인 고(故)김봉학·성학 육군 일병의 동생 김성환 씨, 6·25전사자 유족인 이천수·고영찬 씨, 순직 군인 유가족 이준신 씨, 순직 경찰 유가족 이꽃님 씨, 순직 해경 유가족 황상철 씨, 순직 소방 유가족 박현숙 씨 등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추념식에서 천안함 생존 장병인 박현민 예비역 하사 등 5명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수여하고 국가를 위한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김명수 대법원장, 최재해 감사원장,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국무위원, 김승겸 합참의장 등 군 주요직위자, 이종찬 광복회장 등 중앙보훈단체장,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등 정당 대표, 각계 대표 등과 시민, 학생 등 7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추념식에서 '121879 태극기 배지'를 패용하고 6·25전사자의 위패를 봉안한 현충탑 위패봉안관을 참배하면서 아직 유해를 찾지 못한 12만 명의 6·25전사자를 끝까지 잊지 않겠다는 뜻을 새겼다. 윤 대통령은 추념사에서 이곳 국립현충원에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고귀한 희생을 하신 19만 1,000여 분이 영면해 계십니다. 나라를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하신 선열께 경의를 표하며 머리 숙여 명복을 비는 한편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오랜 세월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 유가족 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 윤대통령은 또한공산 세력의 침략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함께 피를 흘린 미국을 비롯한 유엔 참전국 용사들, 국가의 부름을 받고 세계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해외 파병 용사들에게도 함께 감사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추념사에서 지난 2월 신원이 확인되어 현충원에 안장된 고(故) 김봉학 육군 일병을 언급하는 동시에 현재 확인되지 못한 12만 명의 국군 유해와 국외에서 독립운동을 하다 순국하신 선열들의 유해를 찾기 위한 노력도 계속할 것을 천명하였다. 추념사에서 윤 대통령은 강력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철통같은 안보 태세를 구축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것임을 선언하여 전 정부와는 결이 다른 대북 기조의 강경성을 시사하였다. 윤 대통령은 또한 지난 3월 6일 순직한 김제소방서 성공일 소방교를 예로 들며 "나라의 안위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진 군인, 경찰, 소방관 등 제복 입은 영웅들을 끝까지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이 국가의 책무"임을 정의하고 제복 입은 영웅들과 그 가족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자긍심을 가지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하였다. 최근 십수년 이래 대북 기조에 대하여 최고의 강경성을 표하는 동시에 순국, 순직 선열에 대한 최대의 예우와 보은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 윤 대통령은 추념식이 끝난 후에 예정에 없던 베트남전 및 대간첩 작전 전사자 묘역을 방문했다. 베트남전 및 대간첩 작전 전사자 묘역이 있는 제3묘역은 1981년 6월 조성됐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이곳을 방문한 것은 42년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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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국제
    2023-06-06
  •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누리호가 오늘 저녁 6시24분 성공적으로 3차 발사됐다. 전날 지상의 헬륨 탱크에서 누리호 내부의 헬륨 탱크로 극저온 헬륨을 공급하던 도중 밸브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하여 발사가 중지되었던 누리호는 발사대의 헬륨 저장탱크와 지상장비 시스템을 제어하는 장치에서 명령어가 순차적으로 전달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해당 장치의 제어 프로그램을 수정하는 작업을 진행한 후 25일 발사되었다.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는 기술적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재점검하고 기상 조건도 어제와 동일하게 안정적인 상태임을 확인하고 오늘 저녁 6시24분에 누리호를 발사하기로 최종 결정한바 있다. 오후 4시경부터 추진제(연료, 산화제) 충전이 되고 오후 5시54분경 발사체 기립 장치가 철수되고 발사 10분 전부터 발사 운용이 자동적으로 개시된 누리호는 1.5톤의 무게를 갖는 8기의 소형 위성을 싣고 우주로 쏘아 올려졌다. 최종 목표 고도 550km 도달한 후 주 탑재 위성 1기와 큐브 위성 7기를 포함 모두 8기의 실용급 위성을 20초 간격으로 사출하는 것으로 임무를 완수할 누리호는 앞으로도 신뢰성 확보를 통한 상용화를 위하여 3차려 더 발사할 계획으로 있다. 오태석 과기정통부 오태석 제1차관은 "과기정통부와 항우연은 발사 직전까지 모든 과정을 더 철저히 점검하고 준비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누리호를 발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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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과학
    2023-05-25
  • 아시아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 '대한민국방위산업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
    [시티저널뉴스] 아시아 최대의 국방・방산 네트워킹 플랫폼인 지상무기 전문 방위산업 전시회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2022)’의 개막식이 9월 21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됐다. DX KOREA 2022는 9월 21일(수) ~ 9월 25일(일)까지 5일간 킨텍스 6~8홀 및 야외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육군협회가 주관하고 대한민국 국방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2014년부터 지금까지 킨텍스에서 열려왔다. 무기체계, 전자장비 체계, 해양무기체계 등 다양한 전시품목을 볼 수 있으며 야외전시장에서는 군악버스킹,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다. DX KOREA 2022는 2020년보다 더 큰 규모로 개최된다. 해외 2개국 국방장관, 9개국 육군총장, 14개국 대표단 등 국내외 기업과 VVIP관계자 약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21일 열린 개막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하여 이종섭 국방부장관, 이헌승 국방위원장, 권오섭 육군협회장 등 군 인사와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을 느낀다. 국가방위의 중심군으로서의 육군 위상 확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대한민국방위산업전이 국산 방산제품의 새로운 수출 창구이자 최대 방산 전시회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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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과학
    2022-09-22
  • 학폭후유증으로 우울증 치료중인 14세 중학생 투신
    18일 학교폭력의 피해자로 정신과 치료를 받던 14세의 중학생이 인천의 "K대학부속병원(이하 대학병원)"에서 투신 자살하였다. 이 사건이 발생한 이 대학교부속병원은 "자살을 한 번이라도시도한 경험이 있는 사람은 자살 위험이일반인의 20~30배에 이르는 고위험군에 해당한다."고 평가한 보건복지부에 의하여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시범사업"의 중중추기관중 의 하나인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사례관리 응급의료기관)" 로 지정된 병원으로 이 기관이 제대로 기능하였는지에 대한 의문마저 일고있다. 특히 이 학생이 투신후 1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중상환자에 대한 생명을 다툴만한 중요한 초기처리가 적절히 수행되었는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있어 이 문제는 향후 논란의 소지가 있어보인다. M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C군은"우울,불안,공황발작, 자살사고및 자살시도"를 이유로 지난4일 인천서구에 위치한 이 대학병원 보호병동에 입원하였다. 병원측의 기록에 따르면 지난3일 자살을 시도했던 C군은 보호병동에 입원한 상태로 병원측은 "우울증, 전환장애" 등의 정신과치료를 결정하고 "정신신경의학과 보호병동 동의하에 입원하였다. 병원 기록에 따르면 병원의 관리하에 제한된 산책을 이어온 C군은 6일 이후 모두 32회 자율산책을 하였으나 이중 보호자동반 산책은 모두 12여회에 불과할 정도로 자살충동이 상존하는 환자에 대한 병원측의 관리는 충분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투신일인 18일에도 오전 8시경과 9시경에 각각 홀로 산책을 한 이후 10시47분에 재차 보호자 동반 없이 혼자 산책을 나갔다. 10시47분에 산책을 나간 C군이 보안팀에 발견되어 병동에 보고된 시간이 11시이고 C군이 위치한 병동(9층)에서 4층으로의 보행 및 이동시간을 감안할 때 C군은 병실에서 나간 후 곧바로 투신한 것으로 보여 병원측의 환자관리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결여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더우기 환자의 추락보고가 있은후 보안요원이 응급실로 이송예정이란 보고에도 불구 양발이 부러진 상태로 엉덩이뼈 탈골을 포함한 복합신경골절 등의 증상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를 응급실이 아닌 정신병동으로 이송하였고 주치의 면담 등으로 30여분간 지체하여 중환자의 초기 치료시간을 놓친 것은 물론 이후 다시 CT등의 영상진단 등으로 1시간이 넘는 시간을 소비, 12시18분 응급실이 아닌 9층 병동으로 다시 데려왔을 때는 환자의 의식이 불명하고 맥박이 측정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져 병원측의 중상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절차의 비효율성과 보호의식의 부재에 대한 의혹의 폭을 확대하였다. 우울증환자에게 자살충동과 자살행동은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임을 간과한 병원측의 안일한 대처에 대한 원망을 표시한 C군의 부모는 C군의 죽음 이후에도 "병원측의 여하한 사과표시가 없었다."고 강한 불만을 제기하기도하였다. 병원측은 "입원중 평가및 치료하에 우울감 등의 증상의 호전 및 자살사고 호전양상이 보고되었다."고 의사 소견서에서 주장하였으나 10월 17일의 병상기록에 따르면 "타환우에게 전날 선배들이 본인을 협박한다."고 하였다는 점과 같은날 "보호자와 통화중 간호사가 달려 올 정도로 큰소리를 지르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을 볼 때 병원측의 주장을 사실대로 수긍하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입원시에 작성된 병동간호정보조사에 따르면 C군은 "자살충동이 심해졌고 환청,환시가 있다"와 지난4월과 지난 10월3일에 각각 불특정한 이유로 자살시도가 있었음을 감안할 때 병원측의 낙관적인 관점의 주장에 대한 신뢰성은 더욱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 이 병원의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는 2018년 보건복지부와 중앙자살예방센터에 의하여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기관으로 선정된바있고 2021년 3월부터는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시범사업" 시행기관으로 지정되어있어 이 부분에 대한 연관조사도 병행되어야 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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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과학
    2021-10-20
  • 탄소중립 선제적 대응과 에너지시스템 혁신 가속화
    정부는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 전담 차관 신설 등 조직 개편과 인력 보강을 통해 ‘2050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인 에너지분야 시스템 혁신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각국이 경쟁적으로 탄소중립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도 작년 10월 ‘2050 탄소중립’을 선언한 이후,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수립(’20.12)하고 올해 중 감축 시나리오 마련, 부문별 이행전략 수립을 추진하는 등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으며, 특히, 국가전체 온실가스 배출의 87%가 에너지 소비 과정에서 배출되고 있는 만큼, 화석연료에서 친환경에너지로의 전환과 풍력․태양광․수소․에너지IT 등 에너지 산업육성도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행정안전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 분야 조직개편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개정령안」이 8월 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8월 9일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 분야 조직개편은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라 신설되는 에너지 전담 차관(제2차관)을 비롯하여, 2관 4과를 신설하고 27명을 보강하게 된다. 또한,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위한 효과적인 에너지정책 수행을 위해 ‘에너지자원실’을 ‘에너지산업실’로, 한시조직인 ‘신재생에너지정책단’을 ‘재생에너지정책관’으로 개편하고, ‘자원산업정책관’과 ‘원전산업정책관’을 각각 ‘자원산업정책국’, ‘원전산업정책국’으로 재편한다. 제2차관 소속의 하부조직으로 신설되는 부서는 다음과 같다. ‘전력혁신정책관’은 탄소중립에 수반되는 전기화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안정적 전력수급 믹스 마련, 에너지신산업 육성, 전력계통망 투자 등 전력산업의 전반적 혁신 업무를 담당하고, ‘수소경제정책관’은 수소경제로의 이행과 글로벌 시장 주도를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인프라 구축 및 제도 개선, 투자 지원 등 수소의 생산‧공급, 유통, 활용 전주기에 걸친 수소경제 활성화 업무를 맡게 된다. ‘전력계통혁신과’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전력망 인프라 확충을, ‘재생에너지보급과’는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 지원 등 재생에너지 확대를, ‘수소산업과’는 청정수소 생산 및 수급관리, 수소전문기업 육성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아울러, ‘원전지역협력과’는 원전 주변지역과의 상생협력, 원전의 안전한 운영 및 관리 등의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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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3
  • 이재명 지사, 주택은 실거주에 방점, 투기와 혼동말라
    "2주택자 보호, 종부세 완화 동의했다는 식 잘못된 보도" "먹고 자고 생활하는 집과 돈벌이용 집 같을 수 없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3일 "주택정책의 핵심은 실거주 보호와 투기투자에 대한 부담강화"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부 언론에서 비거주 임대용 1주택 부담강화는 생략한 채 2주택자 보호와 종부세 완화에 동의했다는 식의 잘못된 보도를 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앞서 이 지사는 2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실거주용 1주택 또는 2주택에 대해선 생필품에 준하는 보호를 해야 한다"며 "핵심은 실거주용이냐, 투기 수단이냐에 따라 구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먹고 자고 생활하는 집과 돈벌이용 집은 같을 수 없다"며 "실거주는 보호하고 부동산 매매와 임대로 얻는 불로소득은 철저히 제재해야만 작금의 망국적 부동산 투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서울 강남 아파트를 갭투자로 보유하고 지방에서 전세로 사는 경우처럼 1주택이어도 비거주 임대용이라면 불로소득이 어렵도록 부담을 강화하고, 도심의 집과 노부모가 사는 시골집 두 채를 가졌더라도 임대가 아닌 거주 목적이니 과중한 제재를 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이다. 경기도 다주택 공직자 승진 제한에서 실거주 목적 2주택은 제재하지 않았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 지사는 "인구 대비 주택수가 크게 부족하지 않음에도 소수가 비거주 투자용으로 독점하면서 절반 가까운 가구가 무주택"이라며 "자력으로 내 집 마련이 불가능한 젊은이들은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고, 영혼까지 끌어 모아 산다고 해도 대출에 가처분 소득 상당 부분이 묶여 가계 소비력은 현저히 위축된다. 인구감소와 저성장, 양극화, 수도권 집중의 지역격차까지 현재 대한민국이 처한 위기는 부동산 문제와 떼려야 뗄 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제가 어려워 보일수록 본질을 놓쳐선 안 된다"며 "내 한 몸 편히 쉬고 우리 가족 다 같이 모여 사는 집 본연의 의미를 회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정책과 제도 단위에서 실현하기 위해 가능한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 시사초점
    • 국방/과학
    2021-04-23
  • 국민의힘, 원 구성 재협상 요구 거세질 듯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 주자들은 한목소리로 선명한 대여(對與) 투쟁을 예고하고있다. 한목소리로 '원(院)구성 재협상'을 요구하했디. 더불어민주당의 언론·검찰 개혁 법안 추진에 대해서도 모두 강경한 반대 입장을 드러냈다. 원 구성 재협상 필요성에 대해서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 의석수에 따라 상임위원장을 배분해온 관례를 협의 없이 깨뜨린 만큼 민주당의 '상임위 독식'이 애초부터 무효라는 주장이다. 이들은 "제로 베이스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김태흠 의원), "남의 물건을 훔쳐 간 도둑이 '내가 갖고 있으니 안 주겠다'고 할 권리 자체가 없다"(김기현 의원)고 민주당을 비판했다. 이들은 협상의 필요성을 "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 발언이나 태도, 행보를 보면, 정상적 대화나 협상은 어려울 것"이라며 협상에 대한 비관적인 의견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민주당의 언론·검찰 개혁론은 전체 민심과 동떨어진 강성 민주당원 일각의 목소리라고 일축했다. 정권교체에 성공하기 위해 야권의 모든 역량을 국민의힘으로 끌어모아야 한다는 원칙론에 모두 동의했다. 홍준표 의원의 복당에도 대체로 동의하는 모양새다. 홍 의원의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대표 시절 대변인을 맡았던 김기현 의원은 가장 적극적으로 홍 의원의 복당을 주장했다. 지난해 총선공천 탈락에 반발해 탈당했다가 복당한 권성동 의원은 "개인적으로 통합에 찬성한다"고 했다. 반면 유의동 의원은 "홍 의원의 복당이 당에 얼마나 도움 될지는 새로운 지도부가 구성되면 협의해서 결정해야 한다"고 조건을 달았다. 4·7 재·보궐 선거를 승리로 이끈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과거 1년간의 성과에 대한 평가와 다가올 대선 국면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를 두고는 의견이 갈렸다. 김기현 의원은 김 전 위원장에 대해 "우리와 함께 할 좋은 우군"이라고 했고, 유의동 의원도 "국민의힘의 대선 승리를 위해 어떤 형태로든 기여하실 것"이라며 김 전 위원장의 역할론을 강조했다. 반면 권성동 의원은 "당 밖에서 정치계 원로로서 고견을 주시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고, 김태흠 의원은 "김 전 위원장의 향후 역할론을 지금 이야기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답을 미뤘다.
    • 시사초점
    • 국방/과학
    2021-04-22
  • 경기도의회 비교섭단체, 공공기관 채용비리 의혹에 대한 조사 실시 요구
    경기도의회 비교섭단체 국민의힘, 정의당, 민생당 의원들은 15일 공공기관 채용비리 의혹에 대한 즉각적인 조사 착수와 경기도의회 차원의 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비교섭단체 정당 소속 의원들은 제351회 임시회에 도정질의 내용 중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력직으로 채용된 4급 이상의 직원 중 전임 원장과 관련되거나 특정 지역 직원이 다수 있으며, 이들 모두 면접만을 통해 채용된 사람들이라는 점을 들어 의문을 제기했다. 그리고 지난 3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 특정인물 심사 서류에 채용에 유리하게 작용될 수 있는 표기를 하였다가 지우는 방법으로 부정채용을 저지른 것이 의심되는 사례와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제시된 채용요건에 충족되지도 않는 자를 채용한 사례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 신고가 들어가 조사에 착수한 사실을 언급하며, 명백히 ‘코드인사’를 위한 채용비리가 의심되는 사안으로 적극적인 조사와 조치가 필요함에도 경기도가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의원들은 경기도에 새로운 ‘공정’의 가치와 권력에 흔들리지 않는 원칙이 세워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조사특위를 구성하여 도민들 앞에 한 치의 부끄러움이 없도록 낱낱이 그 내용을 밝혀야 하며, 채용과정상에 나타나는 명백한 불법행위는 물론 무리한 규정이나 지침의 개정, 채용절차의 생략 등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라고 의심받을만한 정황은 없었는지 파악하여 즉시 조치해야 할 것이라 주장했다.
    • 시사초점
    • 국방/과학
    2021-04-15
  • '아빠찬스’논란 아주대 의대 교수, 자녀에 장학금 몰아주기 의혹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 갑)은 자녀에게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에서 억대 인건비를 지급하고, 연구성과를 몰아주는 등‘아빠찬스’논란이 된 아주대 의대 교수 아들이 부친이 재직중인 학교 대학원에 입학하면서 6학기 등록금 전액인 4천여 만원을 장학금으로 수혜 받은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초 아주대 의대 재직 중인 교수가 SNS에 ‘아들이 자신의 도움으로 의대 교수가 됐다’는 글을 게시한 뒤 언론보도를 통해 수십여 건의 논문에 공동저자로 SCI급 학술지를 비롯한 다수 학술지에 SNS에 언급된 아들이 해당 교수와 공동저자로 등재된 사실이 확인된 바 있다. 이후 박찬대 의원실에서 관련 정부 부처 및 한구연구재단으로부터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해당 교수가 연구책임자로 지정되어 있는 정부 및 공공기관 지원 연구과제에 논란이 된 자녀 뿐만 아니라 둘째 자녀에게까지 인건비와 여비 명목으로 1억 2천여만원에 달하는 연구비를 지출한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해당 과제를 수행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20건이 넘는 논문에 해당 교수와 아들이 공동저자로 등재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해, 타 대학 학부 졸업 후 아주대 의대 석·박사 통합과정에 재학했던 아들이 6학기에 걸쳐 전액 장학금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주대측으로부터 장학금 지급 내역을 제출받은 결과, 교직원 자녀 장학금과 특별장학 명목으로 약 4천여 만원을 지급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연구학기를 제외한 정규 등록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은 것으로 보인다. 박찬대 의원은 “아주대는 특별장학금 지급 결정 과정에서 부친의 부당한 개입이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해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교내장학금 지급이 규정에 근거해 이루어지고 있는지 학교측의 교비회계 관리실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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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3

실시간 국방/과학 기사

  • 북한, 3일째 연속하여 서해 NLL북측 완충해역에 포 사격
    북한군이 사흘 연속으로 서해 최북단 서북도서 인근에서 포 사격을 실시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발표했다. 7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군은 이날 오후 4시경부터 5시 10분까지 연평도 북방에서 90여발의 포병사격을 했다. 군 당국은 북한군이 야포와 해안포 등을 동원해 사격한 것으로 추정했으며 발사된 포탄이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북 해상 완충구역에 낙하한 것이 우리 군의 감시자산에 포착됐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군은 지난 5일 오전 백령도 북방 장산곶 일대와 연평도 북방 등산곶 일대에서 해안포 위주로 200여발 이상의 사격을 실시했다. 북한군이 서해 NLL 방향으로 사격을 실시했고, 발사된 포탄은 대부분 해상 완충구역에 낙하했으며, NLL 이북 7㎞까지 근접했다. 9·19 남북군사합의로 사격 및 기동 훈련이 금지된 해상 완충구역에 북한군 포탄이 낙하한 것은 2022년 12월 이후 1년 1개월 만이었다. 북한군은 6일 오후에도 연평도 북서방 개머리 진지에서 방사포와 야포 위주로 60여발의 사격을 실시했고, 이 중 일부는 서해 NLL 이북 해상 완충구역에 낙하했다. 한편, 북한은 이날 연평도 북방에서 포 사격을 실시하기 직전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 명의 담화를 내고 전날 자신들은 서북도서 지역에서 포탄을 쏜 적이 없고, 포성을 모방한 폭약을 터뜨리는 기만 작전에 한국군이 속아 넘어갔다고 주장했다. 김 부부장은 조선중앙통신에 공개된 방송에서 "우리 군대는 130㎜ 해안포의 포성을 모의한 발파용 폭약을 60회 터뜨리면서 대한민국 군부 깡패무리들의 반응을 주시했다"고 강변 했다. 그는 "대한민국 군부 깡패들의 실제 탐지 능력을 떠보고 불 보듯 뻔한 억지 주장을 펼 놈들에게 개망신을 주기 위해 기만작전을 진행했다"며 "폭약 터지는 소리를 포성으로 오판하고 포사격 도발로 억측하며 뻔뻔스럽게 탄착점까지 서해 NLL 북쪽 완충구역에 떨어졌다는 거짓을 꾸며댔다"고 주장하여 실소를 자아내게 했다. 합참은 김 부부장의 주장에 대해 우리 군의 탐지능력에 대한 수준 낮은 대남 심리전일 뿐이라고 일축하며 NLL 인근에서 긴장을 고조시키는 군사활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합참은 "오늘 김여정이 발표한 담화문은 코미디 같은 저급한 선동으로 대북신뢰를 훼손하고 남남갈등을 일으키려는 북한의 상투적인 수법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합참 관계자는 "김여정 부부장이 우리 군의 탐지능력에 놀라 거짓 담화를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며 "어제도 북한이 포사격을 한 것은 우리 군의 탐지자산에 포착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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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과학
    2024-01-07
  • 국방위 국감, 남북 9.19 군사합의 효력정지 논란
    12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합동참모본부 국정감사에서 여당 의원들은 2018년 체결된 9·19 군사합의로 우리의 정찰 능력이 제한됐고 북한은 지키지도 않고 있다며 효력정지를 주장한 반면, 야당은 오히려 북한에 도발 명분만 주게 된다며 유지하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국감에 앞서 보고하고 있는 김승겸 합참의장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은 "북한의 기습공격을 막으려면 사전 정찰과 즉각 대응이 필요한데 사실상 9·19 군사합의가 이를 가로막아 지상·공중·해상에서 다양한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특히 백령도에 주둔하는 해병대가 해상기동훈련을 해야 하는데 거기서 포사격을 못 하니 포천까지 이동한다. 이동 비용만 100억원 이상이고, 백령도 제자리에서도 이탈해야 해 안보 공백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9·19 군사합의는 국회 비준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효력 정지시) 국회 동의가 필요 없고 국무회의 의결이면 된다며 당장 폐기 내지는 효력이 정지돼야 한다"고 말했다. 국방위원장인 한기호 의원은 "북한은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포함해 세계를 상대로 약속한 것을 아무것도 지키지 않았다"며 "9·19 군사합의를 할 때 여기 계신 장군들 뭐 했느냐"며 잘못된 결정을 할 때 누구도 안 된다고 이야기하지 않았음을 지적, "별을 달았으면 부끄럽지 않게 살라"고 질타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은 "9·19 합의 효력 정지 주장은 너무나 위험하다"고 전제하며 "만약 이스라엘-하마스 분쟁을 계기로 우리가 일방적으로 효력 정지를 한다면 오히려 북한이 도발할 명분을 더 주는 것"이라고 강변했다. 정 의원은 "물론 공중감시정찰에 약간 제약되는 측면이 있겠지만 한미 정찰자산이 그 정도 (영향을 받을)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합의가 유지됨으로써 얻는 이익이 더 크다. 합의 이후 군사분계선에서 북한 도발이 적어진 것은 사실이지 않으냐"고 말했다. 기동민 의원은 "9·19 합의가 파기되면 우크라이나 전쟁, 하마스가 촉발한 이스라엘 전쟁에 이어 3개의 전쟁이 현실화할 가능성이 높다"며 "북한은 호시탐탐 도발할 빌미를 노리고 공격하려고 할 텐데, 그런 빌미를 주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답변에 나선 김승겸 합참의장은 "9·19합의에 따른 '비행금지구역' 설정으로 우리 군의 대북 "감시범위가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받고 있는" 등 군사적 취약성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특히 합의 내용 중 비행금지구역 설정 때문에 현재 북한의 여러 감시 표적을 우리 군의 여러 자산으로 동시에 볼 수 없고, 한정된 시간에 한정된 것만 들여다볼 수밖에 없는 형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의장은 2018년 '9·19남북군사합의'에 대해선 "'9·19합의'가 있어 적(북한)이 앞으로 영원히 도발하지 않는다면 효과가 있는 것"이지만 "현재 북한은 이 합의를 위반하면서 위장평화를 위한 화전양면 전술을 펴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장은 또 대북심리전용 확성기를 다시 설치·가동하는 문제에 대해 "필요할 때를 대비해서 준비하고 있다"며 "9·19합의가 파기되면 대북심리전을 자동 시행하는 게 아니며 대북심리전은 적이 도발하면 그 대가로 선택할 전략적 방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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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2
  • 제75주년 국군의날을 맞은 여-야의 날선 시각반응
    여야는 제75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각각 상이한 성명서를 발표하며 결이 다른 시각으로 국군의날을 맞이했다. 국민의힘은 "추석 연휴에도 대한민국 안보를 위해 불철주야 임무를 수행하는 국군 장병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에 맞서 대한민국을 지킨 우리 국군 장병들의 피와 땀이 있었기에 자유민주주의 토대 위에서 지금의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국민의힘은 "굳건한 안보력만이 국민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며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평화는 강력한 힘에 의해 지켜진다'는 원칙 아래 국민의 안전한 삶이 영위되도록 모든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는 동시에 "장병들의 더 나은 복무 여건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모든 이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반해 더불어민주당은 제75주년 국군의 날 "군의 뿌리를 훼손하고 장병의 안전을 위협하는 시도에 단호히 맞서겠다"고 밝혔다. 1일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이 순간에도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국군 장병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그러나 장병들께 고마움만 전하기엔 우리 군이 처한 현실이 엄중하다"면서 "고(故) 채모 상병은 상관 지시에 따른 수해 실종자 수색 중 희생됐지만 국방부는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에게 항명죄를 뒤집어씌우는 등 진실 규명을 가로막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를 추진하며 우리 군의 뿌리를 흔들고 있다"며 "대한민국 정부가 독립 영웅 흔적을 지우고 그 자리를 친일 행위자로 메우려 하고 있으니 국민은 기가 막힐 노릇"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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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01
  • "제9회 부천여성가요 봉사축제" 축제 분위기로 공연
    (사)새두레여성회(회장 조아진)가 주최한 제9회 부천여성가요 봉사축제가 9월10일 오후 7시에 부천 상동호수공원에서 개최되었다. 치열한 전국 예선을 통과한 12명의 참가자가 경연을 펼친 이날의 야외 공연장은 800여명의 관객과 음악, 가을하늘, 호수의 정취가 어우러져 가을을 맞는 축제장으로 손색이 없었으며 특설무대의 열기가 호수공원을 뒤덮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부천여성가요봉사축제'가 단순한 노래 경연대회가 아니라 입상자들이 가요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매월 소외 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공연에 참여하는 의미있는 대회"임을 강조하며 이 대회에 참가하는 경연자들이 여성 권익향상과 양성평등 실현에 크게 공헌하고 있음을 치하 하였다. 조아진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 대회가 단순한 가요제 만이 아닌 축제가 결합된 볼거리, 즐길거리가 함께 하는 봉사축제"임을 강조하며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흥겨운 축제가 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2시간여에 걸친 치열한 경연은 "비내리는 금강산"을 열창한 김혜진 씨가 대상을 수상하였고 "진또배기"를 부른 남용순 씨가 금상을 수상하였다. "부천여성가요봉사축제"는 "부천여성가요제"가 봉사와 축제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하여 이번 대회부터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개최의 취지가 "여성의 재능을 발굴하여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재능을 다시 봉사 활동으로 환원하기 위한 것"으로 일회성 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봉사사업을 위한 행사로 (사)새두레여성회가 대한가수협회 부천지부와 한국생활음악협회 부천지부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또한 2023년의 경우에는 경기관광공사의 지원을 함께 얻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축제에 참석한 설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을)은 오랜 기간 비영리법인인 새두레여성회가 이 행사를 주최한 공로를 높이 치하하는 동시에 자리에 함께한 시민들이 이 축제를 함께 즐기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안편 이날 행사에는 설훈 의원 이외에 최의열 부천시의원을 비롯하여 , 김미자, 김선화, 박찬희, 윤단비, 정창곤(가나다 순) 부천시의원들과 서진웅 전 경기도의원 등이 함께 참여하였다. 호수공원의 특설무대를 둘러싸고 17개의 부스를 설치하여 도자기 꽃반지, 보자기 포장, 비쥬얼리, 에코백만들기, 가죽소품, 머그컵, 포토타일등 수공예품과 예술체험 활동과 상품을 판매를 하였으며 푸드트럭에서도 딸기라떼와 소떡소꺽, 회오리감자등 먹거리를 판매하였다. 푸드트럭 소상공인 참여부스 이날의 추가 입상자는 은상에 "님은 먼곳에"를 부른 김지현 씨가, 동상에는 "저꽃 속에 찬란한 빛이"를 부른 손유정 씨에게 돌아 갔으며 장려상에는 "평행선"의 김태연 씨가 그리고 인기상에는 "검정고무신"을 열창한 장윤지 씨가 선정 되었다.
    • 문화/예술
    • 문화/예술/문학
    2023-09-13
  • 국가기술 유출 범죄 양형기준을 간첩죄 수준으로 강화하는 개정안 발의
    국민의힘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성원 의원이 국가기술 유출 범죄 양형기준을 간첩죄 수준으로 강화하는 산업기술 유출 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산업스파이 철퇴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국가핵심기술 해외 유출 시 3년 이상 징역과 15억원 이하 벌금, 산업기술 유출 시 15년 이하 징역 또는 15억원 이하 벌금에 처하는 규정이 있지만 '솜방망이' 처벌에 그친다는 지적이 있었다. 개정안은 국가 핵심기술 해외 유출 시 7년 이상 징역과 65억원 이하 벌금, 산업기술 유출 시 5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30억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한다. 7년 이상 징역은 형법의 간첩죄 양형기준과 같은 수준이다. 기술 유출 범죄 처벌 강화뿐 아니라 산업기술의 유출 및 침해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규모도 손해로 인정되는 금액의 3배 이내에서 5배 이내로 확대된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의 역할 제고 및 관계 부처와 정보수사기관 간 공조 강화, 관련 담당 기구 설치 근거도 개정안에 포함됐다. 개정안은 국민의힘이 지난 6월 국회에서 개최한 '스타트업 기술 탈취 예방·지원' 대책 마련을 위한 민당정 협의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미국의 경우 '경제 스파이법'을 통해 국가전략기술의 해외 유출을 간첩죄로 처벌하며 벌금을 최대 500만달러(약 65억원) 부과하고 있고, 대만은 경제·산업 분야 기술 유출을 간첩 행위에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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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과학
    2023-09-01
  • 윤석열 대통령 "北제재 해제 읍소하고 종전선언 합창 한" 세력을 지칭 강력 비난
    2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제69주년 창립기념행사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돈과 출세 때문에 조직적으로 지속적으로 허위선동과 조작, 그리고 가짜뉴스와 괴담으로 자유대한민국을 흔들고 위협하면서 국가 정체성을 부정하는 세력들과 한편이 돼 반국가적 작태를 일삼는 사람들도 너무나 많다"고 원색적인 표현을 숨기지 않은채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왜곡된 역사의식, 무책임한 국가관을 가진 반국가 세력들은 핵무장을 고도화하는 북한 공산집단에 대해 유엔 안보리(안전보장이사회) 제재를 풀어달라고 읍소하고, 유엔사를 해체하는 종전선언을 노래 부르고 다녔다"고 지적하였다. 이어서 "북한이 다시 침략해오면 유엔사와 그 전력이 자동으로 작동하는 것을 막기 위한 종전선언 합창이었다"고 반감을 들어내며 "우리를 침략하려는 적의 선의를 믿어야 한다는 허황한 가짜평화 주장이었다"고 강력히 비판하였다. 새 정부 출범 후 외교·안보 분야의 변화를 열거한 윤 대통령은 "북한만 쳐다보고 중국으로부터 무시당한 우리 외교는 국제 규범을 존중하는 오대양 육대주 모든 국가와 긴밀히 협력하는 글로벌 중추외교로 발돋움 했다"고 자부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국민, 우리 기업이 진출하는 지구상 모든 나라와 연대를 긴밀히 할 것"이라면서도 "다만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은 국제 규범 및 질서에 대한 존중을 전제로 한다"고 강조했다. 축사를 마무리하며 역사관·국가관·안보관과 '자유대한민국'의 역할 및 비전을 미래세대에게 제대로 가르쳐야 할 책임이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윤 대통령 축사가 진행되는 동안 현장에서는 10여차례 박수가 나왔으며 "윤석열"을 외치는 목소리도 있었다. 강석호 자유총연맹 총재는 이날 기념사에서 "과거 이념이 다른 정부에서는 연맹 역할이 위축되고 제약이 많았다"며 "윤석열 정부에서 연맹은 이념적 정체성과 조직을 재정비했다"고 설명한 후 "이제는 우리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안보지킴이 역할에 위협되는 세력과는 단호한 태도와 명확한 입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북한과 중국 등을 향한 발언에서 외교적 표현의 한계선에서 점차 강경의 도를 더해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는 윤 대통령의 발언 중 이날 기념식에서의 축사는 가장 강력한 표현으로 평가되된다. 특히 북한 및 중국과의 정책행보에서 비판을 받아온 전 정부에 대한 직접적 비판으로 추정될 개연성이 높다는 점에서 향후의 정책기조를 점쳐 볼 수 있다고 보는 시각이 많다. 현직 대통령이 자유총연맹 창립기념행사에 참석한 것은 1999년 김대중 당시 대통령 이후 24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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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국제
    2023-06-28
  • 초 강경 윤석열 대통령 추념사,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서울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진행된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6·25 전사자, 군인·경찰·해경·소방 등 제복 입은 영웅들의 유가족들과 함께 추념식이 열리는 국립서울현충원으로 윤 대통령은 입장했다. 이는 정부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유족을 최고로 예우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사진제공: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날 동반 입장한 유족은 현충일 추념식에 앞서 진행된 '호국의 형제' 안장식 주인공인 고(故)김봉학·성학 육군 일병의 동생 김성환 씨, 6·25전사자 유족인 이천수·고영찬 씨, 순직 군인 유가족 이준신 씨, 순직 경찰 유가족 이꽃님 씨, 순직 해경 유가족 황상철 씨, 순직 소방 유가족 박현숙 씨 등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추념식에서 천안함 생존 장병인 박현민 예비역 하사 등 5명에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수여하고 국가를 위한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김명수 대법원장, 최재해 감사원장,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 등 국무위원, 김승겸 합참의장 등 군 주요직위자, 이종찬 광복회장 등 중앙보훈단체장,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등 정당 대표, 각계 대표 등과 시민, 학생 등 7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추념식에서 '121879 태극기 배지'를 패용하고 6·25전사자의 위패를 봉안한 현충탑 위패봉안관을 참배하면서 아직 유해를 찾지 못한 12만 명의 6·25전사자를 끝까지 잊지 않겠다는 뜻을 새겼다. 윤 대통령은 추념사에서 이곳 국립현충원에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고귀한 희생을 하신 19만 1,000여 분이 영면해 계십니다. 나라를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하신 선열께 경의를 표하며 머리 숙여 명복을 비는 한편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오랜 세월 힘든 시간을 보내셨을 유가족 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 윤대통령은 또한공산 세력의 침략으로부터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함께 피를 흘린 미국을 비롯한 유엔 참전국 용사들, 국가의 부름을 받고 세계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해외 파병 용사들에게도 함께 감사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추념사에서 지난 2월 신원이 확인되어 현충원에 안장된 고(故) 김봉학 육군 일병을 언급하는 동시에 현재 확인되지 못한 12만 명의 국군 유해와 국외에서 독립운동을 하다 순국하신 선열들의 유해를 찾기 위한 노력도 계속할 것을 천명하였다. 추념사에서 윤 대통령은 강력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철통같은 안보 태세를 구축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것임을 선언하여 전 정부와는 결이 다른 대북 기조의 강경성을 시사하였다. 윤 대통령은 또한 지난 3월 6일 순직한 김제소방서 성공일 소방교를 예로 들며 "나라의 안위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진 군인, 경찰, 소방관 등 제복 입은 영웅들을 끝까지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이 국가의 책무"임을 정의하고 제복 입은 영웅들과 그 가족들이 용기를 잃지 않고 자긍심을 가지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하였다. 최근 십수년 이래 대북 기조에 대하여 최고의 강경성을 표하는 동시에 순국, 순직 선열에 대한 최대의 예우와 보은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 윤 대통령은 추념식이 끝난 후에 예정에 없던 베트남전 및 대간첩 작전 전사자 묘역을 방문했다. 베트남전 및 대간첩 작전 전사자 묘역이 있는 제3묘역은 1981년 6월 조성됐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이곳을 방문한 것은 42년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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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국제
    2023-06-06
  • 누리호 3차 발사 성공
    누리호가 오늘 저녁 6시24분 성공적으로 3차 발사됐다. 전날 지상의 헬륨 탱크에서 누리호 내부의 헬륨 탱크로 극저온 헬륨을 공급하던 도중 밸브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하여 발사가 중지되었던 누리호는 발사대의 헬륨 저장탱크와 지상장비 시스템을 제어하는 장치에서 명령어가 순차적으로 전달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해당 장치의 제어 프로그램을 수정하는 작업을 진행한 후 25일 발사되었다.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는 기술적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재점검하고 기상 조건도 어제와 동일하게 안정적인 상태임을 확인하고 오늘 저녁 6시24분에 누리호를 발사하기로 최종 결정한바 있다. 오후 4시경부터 추진제(연료, 산화제) 충전이 되고 오후 5시54분경 발사체 기립 장치가 철수되고 발사 10분 전부터 발사 운용이 자동적으로 개시된 누리호는 1.5톤의 무게를 갖는 8기의 소형 위성을 싣고 우주로 쏘아 올려졌다. 최종 목표 고도 550km 도달한 후 주 탑재 위성 1기와 큐브 위성 7기를 포함 모두 8기의 실용급 위성을 20초 간격으로 사출하는 것으로 임무를 완수할 누리호는 앞으로도 신뢰성 확보를 통한 상용화를 위하여 3차려 더 발사할 계획으로 있다. 오태석 과기정통부 오태석 제1차관은 "과기정통부와 항우연은 발사 직전까지 모든 과정을 더 철저히 점검하고 준비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누리호를 발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사초점
    • 국방/과학
    2023-05-25
  • 원자력안전위원회, 고리 3호기 재가동 승인
    [시티저널뉴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작년 12월 22일 자동정지된 고리 3호기의 사건조사를 통해 안전성 확인을 마무리하고, 1월 5일 재가동을 승인했다. 당시 고리 3호기는 발전기 여자변압기 케이블의 접속부에서 지락이 발생하면서 터빈/발전기 및 원자로가 자동정지했다. 사건조사 결과, 여자변압기 케이블 접속부의 열수축 튜브가 절연물과 완전히 밀착되지 않아 생긴 틈새(1㎜ 이하)에서 지락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틈새는 케이블 접속부 설치(’11) 과정에서 튜브의 열수축이 균일하게 되지 않아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수원은 문제가 된 접속부를 열수축이 필요없는 조립형으로 교체했다. 원안위는 동 부품 교체 설치의 적합성과 함께 열수축 튜브를 사용한 다른 설비의 건전성을 추가로 확인했다. 또한, 원안위는 이번 원자로 자동정지 과정에서 원전 운전원의 조치가 관련 절차서에 따라 수행됐고, 원자로 냉각 등 안전설비가 정상적으로 작동했으며, 발전소 내외 방사선 준위도 특이사항이 없음을 확인했다. 앞으로 원안위는 고리 3호기 재가동 승인 이후 출력 증발 과정에서 해당 설비 등의 안전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 시사초점
    • 국방/과학
    2023-01-05
  • 방위사업청, 국산 전투기 KF-21 시제3호기 최초비행 성공
    [시티저널뉴스] 방위사업청은 '23년 1월 5일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 시제 3호기의 최초비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3호기의 최초비행 성공에 따라 앞으로 한국형전투기는 3대의 항공기로 비행시험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시제 4~6호기는 지상시험과 비행시험 준비를 마치면, '23년 전반기까지 순차적으로 비행시험에 착수할 계획이다. 시제 3호기는 다른 시제기와 동일하게 초기비행 건전성 시험을 시작으로 다양한 영역확장 시험과 계통에 대한 성능시험을 수행할 예정이다. 3호기는 기존 시제 1호기에서만 가능했던 속도 영역확장과 시제 2호기에서만 가능했던 구조하중 영역확장을 위한 계측시스템이 모두 구비된 다용도/다목적 시제기이다. 구조하중 영역확장 시험은 전투기가 다양한 기동 중 기체구조에 부하되는 하중(중력가속도의 수배 이상)을 측정하여 기체구조의 강성을 확인하는 시험이다. 시제 3호기의 비행이 시작됨에 따라 체계개발 비행시험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속도, 구조하중 등 영역확장 시험을 좀 더 원활히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또한 3호기는 기존의 1, 2호기의 수직 꼬리날개 형상과 달리 4대의 비행기가 동시에 하늘로 솟아오르는 모습을 형상화한 도색이 적용되어 있다. 현재까지 KF-21은 고도, 속도 및 구조하중 등의 시험을 순차적으로 수행하여 비행가능 영방위사업청,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 시사초점
    • 국방/과학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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