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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만에 만나는 서울억새축제, 은빛 가을을 즐기세요
    [시티저널뉴스] 서울특별시(서부공원여가센터)는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억새꽃의 아름다운 주・야간 경관과 함께 공원 방문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를 준비한 제21회 '서울억새축제'를 10월 15일부터 10월 21일까지, 저녁 10시까지 월드컵공원 내 하늘공원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하늘공원이 문을 연 2002년부터 시작된 '서울억새축제'는 2019년까지 매년 정상 개최됐으나, 코로나19로 인해 2년간 중단됐다가 올해 3년 만에 시민들을 맞이한다는 점에서 올해 행사는 더 특별하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다시 맞이한 일상을 느낄 수 있도록 ‘춤추는 억새, 행복여행’이라는 주제를 선정했다. 은빛억새와 조명이 만들어낸 화려한 야간억새와 다양한 장르의 문화공연, 억새로 만든 대형 조형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10.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매일 밤 하늘공원 일대를 비추는 경관조명과 음악과 함께하는 라이팅 쇼(19:00~21:00, 정시)를 만날 수 있다. 조명에 맞춰 다채로운 빛으로 빛나는 억새의 황홀한 향연을 만날 수 있다. 축제를 즐기다보면 다양한 문화공연이 아름다운 낭만을 선사한다. 하늘공원 내 느티나무 거리공연 구역에서는 10월 16일부터 21일까지 매일 14시부터 18시까지 재즈, 팝페라,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분야의 음악으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소중한 사람들과 찾은 축제의 행복을 남길 수 있는 멋진 사진을 위해 18개의 다영한 포토존이 하늘공원 곳곳에 준비되어 있다. 억새풀로 만든 6m 높이의 반달가슴곰과 꿀벌 조형물, 100개 나무솟대 등이 축제의 시간을 더 의미 있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외에도 공원의 다양한 모습을 기록한 시민들의 사진들도 전시되어 감상은 물론, 인생사진을 직접 찍어보는 데에도 즐거움을 더할 것이다. 그 밖에 '서울억새축제' 한정 날짜 도장을 찍고 기념엽서 쓰기, 억새 꽃다발 만들기 등 12가지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니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 참여해보자.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부스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세부적인 프로그램과 운영시간 등은 서울의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억새축제장인 하늘공원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축제 운영시간은 10시부터 22:00까지이다.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 이용남 소장은 “'서울억새축제'가 장기적인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3년 만에 치유하기 위해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돌아왔으니, 많은 시민들이 방문하여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고 재충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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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9
  • 경기도, 올해 첫 〈찾아가는 DMZ〉, 9일 연천서 개막
    [시티저널뉴스]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9일(토) 오후 6시 30분부터 연천군 은대리 DMZ 피스브릭하우스에서 〈찾아가는 DMZ-연천〉을 개최한다. 〈찾아가는 DMZ〉는 2022 렛츠 디엠지(Let’s DMZ) DMZ 평화예술제의 일환으로, 도민들의 일상으로 직접 찾아가 비무장지대(DMZ)의 특별한 가치를 공유하고 한반도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특히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DMZ와 평화를 소재로 한 음악공연과 영화 상영, 예술 체험 등 지역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추진하며 도민 밀착형 예술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첫 행사인 〈찾아가는 DMZ-연천〉은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선정한 '말리언니'의 상영을 시작으로, ‘연천군 연합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관객들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미어캣의 모자(소동출판사)', '왕이 되고 싶었던 호랑이(도서출판 봄볕)'를 스토리텔링과 재즈 음악으로 구성한 ‘DMZ 그림책 콘서트’ 등 경기도민이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내용들로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올해 〈찾아가는 DMZ〉는 이번 연천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약 4개월간 과천, 안산, 구리, 이천, 평택, 동두천, 수원, 양주, 파주, 성남, 의정부 등 도내 시군 곳곳에서 무료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평소 자각하지 못했던 ‘DMZ’로 인한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평화의 의미를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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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7
  • 장윤성의 부천필, 새로운 연주회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78회 정기연주회 '보헤미안의 시'를 개최한다. 지난 6월에 있었던 장윤성 상임지휘자 취임연주회 이후 갖는 첫 정기연주회는 장윤성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2021년 7월 16일 오후 7시 30분에 공연한다. 이번 연주회에선 체코슬로바키아 출신 작곡가 드보르자크의 오페라 '반다' 서곡(A. Dvořák, Opera 'Vanda' Overture Op.25, B.97)과 교향곡 제7번( A. Dvořák, Symphony No.7 d minor Op.70, B.141) 그리고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F. Mendelssohn, Violin Concerto e minor Op.64)을 연주한다. 지난 취임 연주회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카셀라의 교향곡 2번을 연주한 장윤성 지휘자는 이번 연주회에서도 생소한 오페라 '반다' 서곡을 첫 연주곡으로 하였다. 드보르자크의 오페라는 "루살카" 외에는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는 않다. 그럼에도 장윤성 지휘자는 이 곡을 연주회 서두에 매치하여 클래식 팬들의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한국의 클래식 애호가들 중에도 이 곡을 포함하는 오페라 "반다"를 감상한 사람은 별로 없을 것으로 추정되어 이번 연주회에 거는 기대감 역시 크다고 할 수있다.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은 바이올린 연주자들에게 가장 자주 연주되는 곡중 하나로 세계 3대 바이올린 협주곡에 꼽히는 명작이다. 이 곡을 협연할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는 중학교 1학년에 커티스음악원에 진학한 이후 "콩쿠르의 여왕"으로 불리웠다.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 1위 없는 2위 및 파가니니 카프리스 특별상 수상을 시작으로 그가 출전한 모든 콩쿠르에서 파이널 진출 또는 입상한 실력파 아티스트이다. 2018년에 슬로바키아 필하모닉과 드버르작 바이올린 협주곡 음반을 발매한 바 있고 2020년부터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관현악)로 재직하고 있다.드보르자크 교향곡 제7번은 고국을 떠나 독일과 영국 등지에서 활동하면서 이미 명성을 얻고 있을때인 동시에 개인적으로는 모친의 사망 과 그의 음악적 스승인 스메타나의 서거가 있었던 시점에 작곡된 것이다. 주로 민족주의적인 음악을 작곡하던 드보르자크는 당시 세계적인 흐름에 맞추어 독일풍의 음악을 써야 할지 자신의 고국 체코의 민족주의적인 음악의 작곡을 고민하다가, 독일 음악의 형식에 보헤미안의 정서를 담은 교향곡 제7번을 작곡하게 된다. 비록 그가 독일음악의 형식을 빌렸으나 작품은 비참한 당시 체코의 정치 사회를 그렸다. 비장한 주제로 시작되는 1악장을 거쳐 체코의 아름다운 자연과 서정성을 그린 2악장을 거쳐 체코인의 강인한 저항성과 대화합이 들어있는 그의 대표작중 하나로 인정된다. 장윤성 상임지휘자는 “독일권 음악 이외에도 영국, 러시아, 프랑스 음악 등 국내에서 잘 다뤄지지 않았던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것”이라며, “드보르자크의 작품으로 짠 이번 연주회가 그 시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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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1

실시간 음악/미술/무용 기사

  • 시흥시, SNU 배곧 아트큐브 기획전시 '청년 뉴 웨이브展' 선봬...청년 작가들이 주도하는 새로운 예술 물결 기대
    [시티저널뉴스] 시흥시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SNU 배곧 아트큐브 하반기 기획전시 ‘청년 뉴 웨이브 展’을 오는 12월 6일부터 11일까지 SNU 배곧 아트큐브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획 전시는 관내 신진 청년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는 청년작가들의 새로운 예술적 흐름을 선보이고자 진행됐으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년작가 3인 김지언(설치), 김채성(회화), 심지수(사진)의 공동 전시로 진행된다. 전시에 참가하는 청년작가 3인의 전시 내용을 살펴보면, 첫 번째 ▲김지언(설치) 작가는 ‘못’을 의인화해 사람과의 관계와 현대사회의 이면을 독창적으로 형상화했다. 늦은 시각까지 작업을 하고 쉬던 중 작업실 한구석에 구부러지고 녹슬어있던 ‘못’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이로써 꺾이거나 용접돼 연결되는 ‘못’의 모습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감정과 관계를 표현했다. 두 번째 ▲김채성(회화) 작가는 발달장애를 갖고 있지만, 그림을 그리며 상상의 세계와 꿈을 담아냈다.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놀라운 마법으로 가득 차 있는 동화책 주인공처럼, 어린시절 동화 속 아름답고 행복한 세계를 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세 번째 ▲심지수(사진) 작가는 필름카메라의 따뜻하고 빛바랜 질감에 낮과 밤의 아름다운 순간을 작품으로 선보인다. 흘러가는 일상 속 포착한 낮과 밤의 특별한 감성을 포착해 일상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반복되는 낮과 밤에서도 아름다운 순간을 선보이고자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청년 작가들의 새로운 예술의 물결을 선보일 수 있는 장이자 예술적 역량을 가진 청년예술가들을 발굴하고 실험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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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경기도, 지역출판과 지역 서점의 현재를 한눈에
    [시티저널뉴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12월 9일부터 11까지 3일간 롯데백화점 분당점에서 경기도 지역 출판사와 지역 서점을 소개하고 다양한 출판물을 만날 수 있는 ‘경기도書(서), 또 다른 세상의 발견’ 행사를 연다. 롯데백화점 분당점 1층 로비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 지역 출판사와 서점을 소개하는 전시와 해당 출판사에서 출간된 도서, 지역 서점 서점주가 직접 큐레이션한 대표 도서들을 구입할 수 있는 북마켓이 함께 열린다. 행사에 참여하는 38개의 지역 출판사와 서점은 출판산업 다양성 강화와 지역 서점 활성화 목적으로 진행하는 ‘2022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사업과 ‘2022 발견! 경기 동네서점전’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참여 업체 및 출판물 소개와 더불어 고객들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참여 이벤트도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행사장 내 전시 공간에서 숨겨진 개별 달력을 찾아 2023년 경기도 서점 달력을 완성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서(書), 또 다른 세상의 발견’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경기도 책 지원사업 인스타그램과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고객들이 숨겨진 각 월의 달력들을 찾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동네 서점에 친숙함을 느끼고 관심을 두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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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문화체육관광부, 연예매니지먼트·방송 제작 분야 종사자 권익보호 강화한다
    [시티저널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고용노동부는 연예매니지먼트와 방송 제작 분야 종사자의 노동권익을 보호하고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힘을 합친다. 연예매니지먼트 분야 종사자를 위해 표준 하도급계약 제정, 노동관계법령 교육 강화, 연예매니지먼트 분야 협회․단체 합동 간담회 개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방송 제작 분야 근로계약 체결과 서면계약서 작성 문화 조성을 위한 양 부처 간 협의도 진행한다. 고용부는 지난 7월 근로감독을 통해 연예매니지먼트 분야 현장 종사자(로드매니저, 패션어시스턴트 등)의 근로 여건이 연예인 일정에 따른 불규칙한 노동환경과 하도급계약 등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열악한 상황임을 확인했다. 이를 계기로 문체부와 고용부는 연예매니지먼트 분야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첫째, 공정한 하도급 계약 체결 관행이 정착할 수 있도록 패션스타일리스트 등 연예매니지먼트 분야의 특성을 반영한 표준 하도급계약서를 도입한다. 둘째, 문체부가 주관하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에 대한 교육 내용에 주요 노동관계법령과 위반사례 등을 포함하고, 근로감독관이 강사로 교육에 참여하는 등 교육을 강화한다. 셋째, 연예매니지먼트 분야 협회․단체와 합동 간담회 등을 개최해 현장에서 건전한 노동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양 부처 간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한 부처 간 업무협의도 정례화한다. 아울러 근로환경이 열악하다고 지적받고 있는 방송 제작 분야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도 강화한다. 문체부 박보균 장관은 지난 11월 17일, 방송 제작사와 제작인력 등 방송 제작 관련 종사자들과 만나 현장 의견을 듣고 노동환경 실태조사 확대, 방송 분야 표준계약서 보완 등을 통해 외주제작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의 연장선상에서 문체부와 고용부는 근로계약 체결과 서면계약서 작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협의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국문화(케이컬처)의 탁월한 경쟁력의 바탕에는 화면 뒤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연예매니지먼트와 방송 제작 분야 종사자들의 피땀 어린 노력이 있다.”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분들이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우선순위를 두고,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대한민국이 문화매력국가로 나아가는 기반을 다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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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경기도, 지역축제 활성화 시․군 관광과장 간담회 개최
    [시티저널뉴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2일 수원 라마다 호텔 제이드홀에서 시․군 관광부서 과장 및 팀장들과 지역축제 육성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기도는 우수 지역축제 발굴과 지원을 위해 매년 시군별로 신청을 받아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경기관광축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내년도 경기관광축제 평가 및 지원계획과 지역축제 육성방안을 논의하고 기타 도 주요사업들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경기대 김창수 교수가 ‘지역축제의 진단과 트렌드, 작은축제 육성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고, 다음으로 2023년 경기관광축제 평가․지원계획 등 도 주요사업 계획을 안내하고 이에 대한 시․군 의견을 수렴했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안전관리 등 여러 환경변화에 대응해 지역축제 경쟁력 제고 방안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축제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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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부평구노인복지관,‘신나는 예술여행’행복한 삶 향유
    [시티저널뉴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부유한 문화 향유와 평온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150명을 초청하여 즐겁고 활기 넘치는 ‘신나는 예술여행’을 2회에 걸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한국 문화 예술 위원회가 지원하는 ‘여기, 우리’와, 부평구 관내 문화 예술 봉사 단체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행복예술단’의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으로 진행되어 찬사를 얻었다. 첫날은, 건반, 바이올린 등 라이브 연주를 곁들인 가면극으로 어르신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둘째 날은, 신나는 우리 악기와 어울 어진 사물놀이로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해소시켜 주었다. 유00(남) 어르신은 “문화 공연 관람을 좋아하지만 코로나로 공연을 볼 기회가 없었는데, 복지관의 노력으로 이웃들과 신명나는 공연을 함께 볼 수 있어서 행복하고 활력이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국 사회복지사는 “코로나로 지루한 일상을 보내는 어르신에게 밝은 희망을 전해주기 위하여 문화예술단체와 협업을 통한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공연 및 전시회 참여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예술 향유를 통한 삶에 긍정적인 정서를 주고 활력소를 불어넣어 주는 등 문화양극화가 해소되도록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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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전통과 권위의 '제71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12개 부문 수상자 발표
    [시티저널뉴스] 서울시는 서울의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시민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제71회 서울특별시 문화상'의 수상자로 서울재즈페스티벌, KBS역사스페셜 '욕망의 도시, 한양', 송은문화재단 유상덕 이사장 등 12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1948년 제정된 이래, 한국전쟁 시기를 제외하고 매년 시상하여 지난해까지 총 718명의 공로자에게 수여해 온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올해 '제71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을 위하여 지난 6월 13일부터 9월 2일까지 공모를 진행였으며, 일반시민의 추천과 문화예술 관련 전문가 및 기관·단체·협회·대학 등의 추천을 통해 총 78명의 후보자를 접수받았다. 심사는 분야별 전문가 총 66명으로 구성된 예비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수상자의 2배수 후보자를 선정하고, 최종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수상자를 선정했다. 심사는 ▴최근 10년간 문화분야 발전 기여도, ▴서울시민(지역) 문화생활 향상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최근 2년 이내 시장 및 장관급 이상 표창 수상자를 제외하는 등 새로운 수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힘썼다. 올해 문화상은 12개 분야(미술, 국악, 서양음악, 무용, 연극, 대중예술, 문화산업, 문화재, 관광, 체육, 독서문화, 문화예술후원)에서 12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수상자는 ▴미술(이원호 작가) ▴국악(윤중강 국악평론가) ▴서양음악(서울재즈페스티벌) ▴무용(조남규 대한무용협회 이사장) ▴연극(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대중예술(이종현 마스터플랜뮤직그룹 대표) ▴문화산업(KBS역사스페셜 '욕망의 도시, 한양') ▴문화재(김현곤 국가무형문화재 제42호 악기장 보유자) ▴관광 (문재식 ㈜포뮬러E코리아 대표이사) ▴체육(정창수 (재)스포츠안전재단 사무총장) ▴독서문화(이규원 한국동화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문화예술후원(유상덕 (재)송은문화재단 이사장)이다. ▲ 미술 부문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25개 자치구에 37개 공공미술작품을 구현하는 '서울, 25부작;' 프로젝트의 운영단장으로서 작품 공모와 선정, 실행, 자문 등 사업 운영을 총괄하며 서울시 공공미술 수준을 향상시킨 이원호 작가, ▲ 국악 부문에서는 1985년 ‘제1회 객석 예술평론상’을 받으며 평론가로 데뷔하여 국악 평론의 선도자로서 38년간 평론, 라디오 방송, 공연 기획, 연출 및 극본 등 국악 분야에서 독창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하며 전통음악 대중화와 활성화에 기여한 윤중강 국악평론가, ▲ 서양음악 부문에서는 2007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14회째 매년 5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우리나라 최고의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로 국내외 유명 재즈 아티스트 섭외를 통해 대중적이지 않았던 한국의 재즈공연 활성화와 음악시장의 다양화에 기여한 서울재즈페스티벌, ▲ 무용 부문에서는 40여 년간 무용과 공연예술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2017년부터 대한무용협회 이사장으로 재직하며 서울무용제 활성화, 서울시 청년 무용 예술가 양성사업 등 무용 분야가 지속 발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조남규 (사)대한무용협회 이사장, ▲ 연극 부문에서는 1982년 발족한 어린이청소년 연극의 선도기구로서 국내 200여 전문공연단체 및 개인이 활동하는 공연플랫폼 형성, ‘아시테지 국제여름축제’ 및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개최를 통한 국내 예술가들의 해외진출 발판 마련 등 국내 연극 발전과 확산에 기여한 국제 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 대중예술 부문에서는 20여 년 간 신예 아티스트 발굴과 대중음악의 질적 성장을 위한 새로운 시도들을 했으며, 특히 2007년 한국 대중음악 페스티벌의 모태가 되는 ‘그랜드민트페스티벌’을 기획해 다양한 아티스트들에게 활동 기회를 제공한 아종현 마스터플랜 뮤직그룹 대표, ▲ 문화산업 부문에서는 2022년 KBS의 UHD 역사스페셜 2부작으로 광화문광장 재조성과 맞물려 수도 한양의 역사성을 생동감 있게 조명했으며, VFX(특수영상 시각효과), 연극, 노래 등의 다양한 장치를 종합하며 다큐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은 역사스페셜 '욕망의 도시, 한양', ▲ 문화재 부문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42호 악기장 보유자로서 종묘제례악에서 쓰이는 악기인 편종·편경 등 고악기를 복원해 조선 왕실 ‘궁중 예악’의 시대적 음악 정신을 되살리고, 전국의 국악원과 음악대학 국악과에 쓰이는 전통악기를 제작하는 등 전통문화 전승, 보존에 기여한 김현곤 장인, ▲ 관광 부문에서는 코로나19로 침체에 빠졌던 서울관광 회복의 신호탄으로서 기획된 ‘서울페스타 2022’에 적극 참여하여 국제자동차연맹이 주관하는 E-PRIX 전기차레이싱 100회 대회를 서울에서 최초로 개최하고 전세계에 중계함으로써 관광 발전을 견인한 문재식 ㈜포뮬러E코리아 대표이사, ▲ 체육 부문에서는 2014년 서울시체육회 사무처장으로 임명되어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통합을 모범적으로 이뤄내며 서울시 체육 행정의 안정화에 공헌했으며, 2019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선수단 총감독을 맡아 종합우승과 함께 성공적 시행을 견인한 정창수 스포츠문화재단 사무총장, ▲ 독서문화 부문에서는 1998년부터 서울의 지역스토리와 옛이야기를 발굴하는 동화 콘텐츠 작가로 활동하며 시니어 스토리텔러를 양성하는 ‘해피할머니 육성사업’을 통해 어르신 활력을 증대하고, 소외계층을 찾아가는 동화극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한 이규원 한국동화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 문화예술후원 부문에서는 2001년 ‘송은미술대상’을 제정하여 매년 개최하고, 2002~2021년 ‘송은아트큐브’를 운영, 2010년 ‘송은아트스페이스’를 개관하며 국내 신진작가들을 발굴·지원하고 전시를 개최하는 등 문화예술 후원에 이바지한 유상덕 (재)송은문화재단 이사장이 각각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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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특별시
    2022-12-01
  • 부천시, 6개 창의도시 한자리…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워크숍 성료
    [시티저널뉴스]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인 부천시는 제2회 부천 디아스포라문학상 시상식 개최를 맞이하여 해외 문학창의도시에서 찾아온 손님을 맞이했다. 4개 해외 문학창의도시 관계자 △미국 아이오와 시티 사무국 디렉터 존 케니언 △슬로베니아 류블라냐의 포컬 포인트 다미안 조르츠 △호주 멜버른 문학창의도시 사무국의 디렉터 데이비드 라이딩 △영국 노팅엄 문학창의도시 사무국 디렉터 하나 트레바던은 시상식 참석 후 지난 24일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개최한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워크숍에 참석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비전인 창의적 인재, 창의산업을 통한 도시의 지속가능 발전에 대한 논의를 위해 4개 해외 문학창의도시를 비롯하여 부천과 원주 문학창의도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건수 한국 유네스코창의도시네트워크 자문위원장의 ‘한국 유네스코 창의도시의 발전을 위한 성찰 과제’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한국 창의도시가 가진 특징을 살피고 생애 주기별 창의도시 발전을 위한 체크리스트를 점검했다. 전문가 발표 이후에는 문학 창의도시 네트워크를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해외 문학창의도시에 대한 사례발표 세션, 지속적인 창의도시 발전을 위한 고민, 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한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또한, 부천을 찾은 해외 문학창의도시 관계자들은 방문일정 동안 만화박물관을 비롯하여 부천의 별빛마루도서관과 아트벙커 B39 등의 창의인프라를 시찰했다. 방문단은 “부천시는 가입한 지 5년차이지만, 모범적인 네트워크 활동을 하고 있는 도시로, 이번 초청을 통해 부천디아스포라문학상 시상식 및 부천의 창의인프라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상호배움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성준 문화산업전략과장은 방문단을 환영하며 “앞으로는 부천시도 창의도시 가입 때 약속했던 것처럼 회원도시에 우리의 경험을 공유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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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아이러브캐릭터라이선싱쇼 2022' 지원사업 홍보부스 참여행사 성료
    [시티저널뉴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한국만화산업 육성과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난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아이러브캐릭터라이선싱쇼 2022'에 참가하여 만화가와 기업의 지원사업 결과물을 활용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아이러브캐릭터라이선싱쇼 2022'는 콘텐츠 IP 라이선싱, 방송영상 제작 및 서비스 분야, 일러스트, 디자인, 캐릭터 등을 소유한 콘텐츠 기업들이 참가한 B2B 성격의 행사이다. '아이러브캐릭터라이선싱쇼 2022'에 참가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홍보부스에서는 다양성만화 제작지원, 창작 초기단계 지원, 만화 독립 출판지원, 만화콘텐츠 다각화 지원, 수출작품 번역지원과 관련된 작품을 실제로 감상할 수 있도록 도서와 영상을 활용하여 운영됐다. 금번 진행된 전시에서는 만화계 오스카로 불리는 하비상 후보로 지명되고 2021 워싱턴 포스트지 ‘올해의 책’에 선정됐던 김금숙 작가의 '기다림', 네이버 웹툰에서 현재 연재 중인 서후, 해인 작가의 '진짜 진짜 이혼해', 네이버 웹툰에 연재한 오민혁 작가의 단편 웹툰 ‘룰렛’을 기반으로 제작된 뮤지컬 '룰렛' 등 다양한 지원사업 결과물을 전시했다. 또한, 홍보부스에서는 진흥원에서 진행된 만화콘텐츠 창작지원 사업결과 안내와 더불어 현장방문자를 위한 이벤트를 운영하여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고, 국내외 콘텐츠 제작 관계자들과 일반관람객 1,200명 방문 및 58건 상담, 이벤트 참여자 수 816명 등 성황리에 마쳤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진흥원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창작 지원사업에 대한 관심도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또한 “지원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들이 실제 유통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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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내년부터 9.15인천상륙작전 기념사업 세계적 행사로 확대
    [시티저널뉴스] 6.25 한국전쟁의 전황(戰況)을 뒤바꿨던 9.15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하는 행사가 내년부터 기념주간을 정해 대규모로 열린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세계적인 평화·안보 행사로 발전시키기 위해 내년부터 인천상륙작전 기념사업을 대규모로 확대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프랑스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버금가는 행사로 발전시키겠다는 유정복 시장의 의지를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까지 9.15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는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을 초청하는 형식의 단순 행사로 개최돼왔다. 앞서, 유정복 시장은 지난 9월 15일 제72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 기념행사에서 “인천상륙작전을 프랑스의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버금가는 행사로 발전시켜 더 나은 대한민국의 내일을 여는 제2의 인천상륙작전의 초석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또, 지난 11월 13일(현지시간) 해외출장 중 프랑스 노르망디 상륙작전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인천상륙작전 기념사업을 국가급 행사로 격상시켜 한반도 평화와 안보를 위한 국제적 결집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통해 세계 전쟁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업적이라고 할 수 있는 9.15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하는 행사가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의 문화자산을 활용해 연도별로 행사 규모를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또,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역사·기념관 건립, 국제 안보 관광 상품화를 위한 마케팅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중앙정부와 협력해 국비 확보에 주력하는 한편, 관련 부서·기관 등이 참여하는 테스크포스(TF)를 구성·운영하고, 인천상륙작전 기념사업 추진 범시민협의체도 구성할 계획이다. 우선 내년부터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지정해 일회성 행사에서 탈피하고, 인천상륙작전 재연식, 국제안보포럼, 전승축하 문화축제, 참전용사 호국보훈 거리행진 및 문화체험, 9.15마라톤대회와 안보 그림그리기 대회, 인천상륙작전 영화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5년부터는 참전국 정상과 해군 참모총장 등 초청 인사 범위를 넓히고, 다큐멘터리 제작, 평화기원 음악회 등 행사 프로그램도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다. 홍준호 시 행정국장은 “인천상륙작전은 전쟁상황에서의 위기를 기회로 만든 세계 전쟁사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든 인천만의 유무형의 자산으로서 그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도 널리 알릴 충분한 당위성이 있다”며, “내년부터 인천상륙작전 기념사업의 규모와 기간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제75주년이 되는 2025년에는 한국전쟁과 상륙작전에 참전한 모든 국가들의 정상들과 참전용사들이 함께하는 국제행사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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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인천 국제 1인 미디어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
    [시티저널뉴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22 인천 국제 1인 미디어 페스티벌(2022 IISF)’이 역대 최대 규모로 관람객을 맞는다. 급성장하고 있는 1인 미디어 산업을 집중 조명하는 2022 IISF는 12월 3~4일 이틀간 송도국제도시 송도컨벤시아 1홀에서 열린다. 2022 IISF는 30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TV’(80만 명), ‘보라미TV’(216만 명), ‘데이브’(186만 명), ‘채코제’(50만 명), ‘원샷한솔’(47만 명), ‘단앤조엘’(30만 명), ‘미겔입니다’(24만 명), ‘레이첼킴’(20만 명·이상 구독자 수) 등 주요 출연진을 공개했다. 러시아 출신 방송인 겸 유튜버 일리야와 자덕녀, 두바퀴, 쑥스런TV, 코메리칸, JG ASMR, ALiEN, 춤선생SIMBA, 난야제제 등 인기 크리에이터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또 말레이시아의 아마르 나잔 팀(AMMAR NAZHAN TEAM)과 빌리버리와 왕홍 소속 등 크리에이터 150여 팀이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이들 크리에이터의 전체 구독자 수를 합치면 1천만 명을 훌쩍 넘는다. 이밖에 방송, 영상, 조명, 음향 등 1인 미디어 산업 관련 기업과 메타버스 등 1인 미디어와 함께 성장하는 차세대 테크기업 등 150여 업체가 참여해 1인 미디어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줄 예정이다. 2022 IISF에선 유명 크리에이터와의 대담, 1인 미디어 전문가의 마스터 클래스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형 밀리터리 챌린지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IISF 관계자는 “이 행사는 크리레이터와 방송, 장비, 플랫폼 기업이 함께 하는 자리”라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온·오프라인으로 정상 개최되는 만큼 내실 있는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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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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