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까맣게 타들어가는 경기도 국민의힘 기초의원 공천신청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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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맣게 타들어가는 경기도 국민의힘 기초의원 공천신청자들

공천후보자들이야 죽건 말건, 당선되든 말든 거북이 행보 경기도당
기사입력 2022.05.0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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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기도 기초의원 신청자들 속에 괴담이 흐르고 있고 불안한 신청자들 속에 괴담은 내를 이루어 흐르고 있는 중이다.

 

내용은 경기도당이 원칙없이 후보를 선정하여 경선 자체를 배제한다는 것으로 유일한 선정 이유로 "젊음을 우선한다"는 내용으로 기존 의원들의 반발을 불러 일으킨다.

 

지난 7대 지선에서 민주당의 광풍 속에서 살아남은 극히 소수의 이들에게 경선을 배제한 선정을 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소문인데 지난 30일 발표된 기초의원 경선지역 현황을 보면 그런것 같지도 않다.

 

이날 발표된 23곳의 경선지역에 대한 경선자 50명의 면면을 보면 현역의원은 정봉규(성남 파), 강정수(펴액 바), 정일구(평택 사), 이상기(남양주 가), 김지훈(남양주 다), 윤순옥(양평 가) 후보 등 5명에 불과하고 또 "가"번 공천자 확정에 "나"번 경선자를 선출하는 6곳은 김기정(수원 파), 박정옥(안양 바), 이도재 (남양 마) 후보등이 "나"번을 받았다.

 

그러나 이들이 참여하는 6곳의 경선자 중 "가"번을 받은 후보자들은 노영관(수원시 파. 67년생), 최원용(수원시 파. 81년생), 안양시 바의 김용주(69년생)과 김주석(66년생), 남양주시 마 선거구의 "가"번 경선에 김동훈(72년생),안정호(56년생), 양형수(58년생)로 기준이 들쭉날쭉에 원칙이 모호하다.

 

이와같은 모호한 기준은 같은날 동시에 발표된 화성시 사, 연천군 가와 나 선거구에서도 유사하게 관측된다.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이후 크게 달라진 민심의 영향으로 패배감에 찌들었던 국민의힘이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을 앞서는 여론조사의 폭증으로 깃를 올리는 가운데 일어나는 경기도당의 거북이 행보에 더한 이해할 수 없는 도당의 결정에 대한 후보자들의 반발 움직임이 점차 강해지면서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우려의 강도도 점차 늘어간다. 

 

이미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들이 90%이상 확정된 상태에서 한참 뒤 늦게 출발해야하는 국민의힘 지선 후보들의 마음은 점차 새카맣게 타들어가고있어 당에 대한 원망의 골은 더욱 깊고 넓게 퍼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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