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 광폭적으로 정치적 보폭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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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 광폭적으로 정치적 보폭 넓혀

경기도를 기점으로하는 개혁을 통한 정치적 확장의도 숨기지 않아
기사입력 2022.06.1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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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당선이후 오세훈 서울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과의 대화로 수도권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하고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자가 지난 18일 당선 후 처음으로 자신의 고향인 충북 음성, 진천 지역을 방문하였다. 


"진영과 이념을 뛰어넘는 정치를 통해 경기도부터 바꿔나가겠다"는 구호로 야당인사를 참여시킨 실무적인 인수위를 구성한 김 당선자는 정치초년생으로 배우겠다는 사유를 들어 보폭넓은 활동으로 주변의 국민의힘 당선자들과의 협치를 모색하여 그 의도에 대한 논란이 분분하다. 


"경기도시사 취임으로 더 바빠지기 전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고향 지역민들에게 꼭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다" 는 김 당선자의 의지에 따라 진행되었으나 민선 8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충북 지역 대학생들의 요청으로 마침 충북 청주에서 '충북 대학생 미래발전을 위한 특강' 일정이 예정돼있어, 이 시기에 맞춰 고향 지역 방문 일정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문재인 사저방문.png

 

지난 14일 양산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과 협치와 국민통합대화를 주제로 대화를 하고 연이어 노무현 전대통령 배우자 권양숙 여사를 예방하기도 하는 등으로 정치적 위상을 높여온 김 당선자는 중앙정부에 대하여도 비상경제대책회의의 조속한 구성에 대한 요구도 주저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김 당선자는 이날도 방문하는 곳마다 '정치 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정파와 이념을 뛰어넘는 정치를 통해 

경기도에서부터 변화를 이끌어냄으로써 대한민국 전체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전임 이재명 지사가 적극적인 도정활동을 통한 전국적 지명도를 얻은 것에 비교되는 김 당선자의 정치적 행보에 불편한 눈길을 보내는 중앙의 눈길도 적지않다.

 

특히 친명-친문으로 나뉘어 조만간 전당대회를 통한 당대표 선출에 임하는 중앙당의 입장에서 김동연 당선자의 이와같은 광폭적인 행동에 대한 분석이 바빠진다.  


김 당선자는 이날 오후 5시 금왕읍 금빛평생학습관 3층에서 가진 '금왕읍 주민과의 대화'에서 자신을 '정치를 시작한지 9개월 밖에 안 된 정치 초짜'라고 소개한 뒤 "경제, 사회, 교육 등 우리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치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정치를 시작했다"라며 "정치 개혁이 선행돼야만 우리 사회 변화의 첫 발을 뜰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석과불식(碩果不食)'이라는 사자성어를 인용하면서 "씨앗이 땅 속에 썩어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다며 자신이 그 역활을 할 것이라는 주장으로 언맥에 대한 해석에 의미를 부여하였다.


당파나 정파, 이념을 뛰어넘는 정치를 하고 싶다"고 피력한 김 당선인은 "경기도는 대한민국 인구의 4분의 1이 사는 곳으로 인구, 경제규모, 바다, 접경지 등을 모두 갖추고 있는 지역으로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는 슬로건처럼 대한민국을 바꿔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고향방문.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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