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5(월)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일 민선 8기 첫 경제부지사에 김용진 전 기획재정부 차관을 또 새롭게 구성되는 정책 자문기구 '경기도 도정자문회의' 의장에 염태영 전 수원시장을 위촉했다.

 

신임 김 경제부지사 내정자는 경기도 이천 출신으로 성균관대를 나와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6년 제3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기획예산처 복지노동예산과장, 주 영국대사관 재정경제관, 대외경제국장, 공공혁신기획관, 부총리 대변인, 사회예산심의관, 지역발전위원회 기획단장 등을 거쳐 한국동서발전 사장, 기획재정부 차관,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문재인 정부 초대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으로 있을 때 제2차관으로 함께 국가 재정 및 경제정책을 이끌었다.


도는 이날 '경기도 도정자문회의' 신임 의장으로 염태영 전 수원시장을 위촉했다.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국립공원관리공단 상임감사 등을 지냈다. 2010년 수원시장 선거에 출마해 처음 수원시장에 당선된 후 3선 연임에 성공한 바 있다.

 

자치분권 최고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어 김동연 도지사의 소통과 협치 철학을 가장 잘 구현해낼 인물로 꼽히고 있다.


앞서 경기도는 19일 경제부지사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한 조직개편안을 공포하였으나 국민의힘에서 경제부지사에 대한 추천권을 요구하여 논란을 빚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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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제부지사에 김용진 전 기재부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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