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5(화)
 

인천지역 군수·구청장이 “이제는 내항을 시민들에게 돌려줘야 할 때”라며 해양수산부 등 관계 정부 부처의 전향적 자세를 한목소리로 촉구했다.

 

인천지역 군수·구청장들은 12일 연수구청에서 열린 ‘6월 중 인천지역 군수· 구청장 협의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인천 내항 항만 재개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발표했다.

 

인천내항재개발.png

 

김정헌 중구청장의 제안으로 마련된 이번 건의문은 인천 내항 항만 재개발 사업과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항만 관련 권한을 인천시에 환원하는 등 관련 부처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는 것이 골자다.

 

인천시 역시 민선 8기 공약으로 ‘제물포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추진, 시 주도의 내항 항만 재개발과 연계해 원도심 정주 환경 개선, 교통관광 인프라 구축, 도시공간 재구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건의문에는 “이제라도 인천시민과 약속한 내항 재개발, 1·8부두 개방 등 항만 관련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제물포르네상스의 성공을 위해 국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촉구한다”라며 “더 이상 약속을 미루지 말고 내항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인천지역 군수·구청장 협의회는 이날 채택한 공동 건의문을 이달 중 해양수산부에 전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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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군수·구청장, 내항 재개발 조속 추진 공동 건의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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