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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정기국회 개회

야당이 제기한 국회 원구성재논의 불씨로 남아
기사입력 2020.09.01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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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첫 정기국회가 오늘 개회한다.

 

1일 국회는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정기국회 개회식을 할 예정이다.

 

정기국회는 100일간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7일과 8일 이틀간 교섭단체 대표연설, 14∼17일 나흘간 대정부질문을 하고 10월 5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정기국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입법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박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개회식 후 정례 회동을 갖고 윤리특위 등 앞서 합의했던 5개  특위 구성과 인선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민주당 이낙연 대표 취임을 계기로 야당이 꺼내든 원구성 재논의 방안이 이 자리에서 거론될 가능성도 있다.

 

한편 예산결산특위는 이날 2019 회계연도 결산을 위한 비경제부처 부별 심사를 이어간다. 법제사법위, 기획재정위, 국방위, 행정안전위 등  상임위별 소관부처 결산 심사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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