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5(화)
 

1일 김민수 대변인은 논평에서 "민주당의 행태가 하루하루 더 광기를 띠면서 어느 각도로 봐도 공당의 모습을 찾기 쉽지 않다"며 "대통령의 원론적 발언에 대해 '극우 보수'를 운운하며 민주당 전체가 들끓는 모습을 보니 '도둑이 제 발 저린다'라는 말 외엔 할 말이 없다"고 밝혔다.

김민수 대변인.png

 

김 대변인은 "이재명 대표도 '극우' 발언을 쏟아냈고, 민주당 윤영찬 의원은 '윤석열은 쿠데타를 통해 대통령이 됐다'는 망언까지 내뱉었다"면서 "권력을 좇는 광기만 남아서 집단으로 이성의 끈을 놓은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쿠데타 집권' '극우 대통령' 등 연일 거친 표현을 쏟아내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공당이 아닌 '견광'(狷狂)들만 모인 광기 집단이 되려는 것인가"라며 비난했다.


앞서 윤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한국자유총연맹 행사에서 전임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 등을 겨냥해 '반국가세력'이라고 비판한 이후 민주당에서는 거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신주호 상근부대변인도 "지극히 일반적이고 원론적인 이야기에 심할 정도로 과민반응 하는 것은 문재인 정권의 정책 중 반(反) 대한민국적인 것이 존재한다는 자백이자, 켕기는 것이 있다는 불안함의 표현 아닌가"라고 논평했다.

신성복 .사진 홍명근 기자 bcj2016@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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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민주당 향해 "광기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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