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5(화)
 

더불어민주당 원외 인사 모임 '더민주전국혁신회의'가 내년 총선에서 대대적인 '공천 물갈이'를 촉구했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png

 

19일 더민주전국혁신회의는 국회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총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현역 중 적어도 50%는 물갈이돼야 하며 3선 이상 다선은 4분의 3 이상이 물갈이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민주전국혁신회의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10대 혁신안을 혁신위에 제안했다.


우선 동일 지역구에서 3선 이상을 한 현역 국회의원의 경우 내년 총선 후보자 경선에서 득표율의 50%를 감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현역의원에 대한 선출직 공직자 평가 공개, 국회의원 후보자 추천 시 '당 정체성' 항목 신설, 경선 후보자에 대한 합동 토론회 보장, 3인 이상이 경선 시 결선투표 의무화를 제안했다.


아울러 경선 모바일 투표 도입을 통한 당원 참여 기회 보장, 경선 방법 다양화, 정치신인의 당원 접근권 보장, 경선 후보자의 징계 경력 등 정보 공개도 촉구했다.


신성복 .사진 홍명근 기자 bcj2016@naver.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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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외모임 "현역 50%·3선 이상 75% 물갈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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