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10호태풍 하이셴 동해안 지역 곳곳에 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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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호태풍 하이셴 동해안 지역 곳곳에 큰 피해

코로나 장기불황에 이은 연이은 태풍으로 영동지역 시름 깊어져
기사입력 2020.09.0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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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호 태풍 마이삭에 이어 연이어 강원도를 덮친 10호태풍 마이셴은 강한 바람과 폭우를 동반하는 한편 파고12m의 파도가 밀어치는등의 위력을 보이면서 많은 피해를 낸 것으로 보인다.

삼척-저지대침수.jpg
재차 침수된 장미공원 [사진제공- 삼척시청]

 

삼척에서는 채광작업을 하던 인부가 배수로에 실족하여 실종되는등의 인명피해를 내었고 영동지역 전체에서 산사태와 침수 그리고 여러 도로가 통행이 제한되었다.

 

진부령에 400mm, 속초 설악동에도 3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는등 강원도 영동지역에 시간당 70mm가 넘는 전체에 단시간에 폭우가 집중되어 피해를 더욱 키웠다.

 

이 폭우로 인하여 강릉, 고성, 양양등에서 700여명이 대피하였고 양양 현북면의 하천과 계곡이 침수되었다.

삼척에서는 도계읍 늑구리 38번 국도와 미로면 동산리 마을 입구 도로가 침수됐고, 가곡면 동활계곡 하천도 범람이 우려돼 차량 통행이 금지됐다.

강릉지역은 안목사거리, 주문진읍 북부 해안도로, 옥계면 헌화로, 강동면 와천로, 진안상가 주차장 등 곳곳에 빗물이 차 차량 통행이 한때 불가능하였다.

고성과 속초도 도심 곳곳이 침수돼 일시 통행이 통제 되었다..


삼척지구의 오십천변 장미공원이 또 다시 침수되는 등 지난 9호 태풍 마이삭에 의한 피해복구를 시작도 하지 못한 영동지역에 재차 몰아친 이번 태풍피해로 강원도는 국고지원이 더욱 절실하게 되었다.

 

자영업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강원도 경제에 코로나 19로 인한 장기적 경기불황에 이은 연이은 태풍피해로 강원도민의 시름은 깊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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