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25(화)
 

서해 기상 악화로 인천과 섬을 잇는 14개 항로 가운데 백령도∼인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2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0분 현재 인천 먼바다에는 1.5m 안팎의 높은 파도가 일고 초속 5∼11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따라 백령도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향할 예정이던 코리아프린스호는 운항하지 않는다.


인천∼제주 항로의 카페리는 휴항 중이며 인천∼연평도 항로 여객선은 단축 운항한다. 나머지 11개 항로의 여객선은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운항센터 관계자는 "선착장에 나오기 전 선사에 여객선 운항 여부를 먼저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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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기상 악화로 일부 항로 운항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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