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0(토)
 

국민의힘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7·23 전당대회 후보자 등록이 마감됐다.


25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 후보등록 결과 대표 후보에 나경원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윤상현 의원,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상 가나다순) 등 총 4명이 이름을 올렸다.


당대표 후보.png

 

4명을 뽑는 최고위원에는 총 10명이 후보 신청을 마쳤다.

현역 의원 중에는 장동혁·박정훈·김민전·인요한 의원이 출마했다.


원외에서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재원 전 최고위원, 김형대 강남구의회 의장, 박용찬 전 MBC 뉴스데스크 앵커, 이상규 전 국민의힘 총선백서 특별위원회 위원, 함운경 마포을 당협위원장이 등록했다.


최고위원 선거의 경우 4인 중 1명은 여성 몫으로 배정한다. 당헌·당규에 따르면 4위 득표자 이내에 여성 당선인이 없을 경우에도 4위 득표자 대신 여성 후보자 중 최다득표자를 최고위원으로 한다. 

 

이 규정에 따라 유일한 여성 최고위원 후보인 김민전 의원은 사실상 당선을 확정했다고 볼 수 있다.


만 45세 미만 청년 몫인 청년최고위원 한 자리에도 11명의 후보자가 신청하여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이중 현역 의원은 진종오 의원이 유일하다.


원외에선 김소연 전 윤석열 대선후보 선거대책본부 조직1본부 부본부장, 김은희 전 의원, 김정식 전 국민의힘 청년대변인, 박상현 전 국민의힘 정책조정위원회 청년부위원장, 박준형 전 리빌드코리아 대표, 박진호 경기 김포갑 당협위원장, 박홍준 전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 손주하 서울 중구의회 의원, 안동현 전 국민의힘 청년정책네트워크특위 위원, 홍용민 한국금형기술사회 대외협력이사가 도전장을 냈다.


전대 선관위는 오는 27일 자격심사를 통해 최종 후보자를 확정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각 10명, 11명에 달하는 최고위원·청년최고위원 후보자들에 대한 예비경선(컷오프) 적용 여부 및 기준 인원 등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


본경선 진출자들은 다음달 23일 치러지는 전당대회까지 전국 권역별 합동연설회 등을 거치며 본격 레이스에 돌입한다.


다음달 7일 광주·전북·전남·전주 지역 당원들을 대상으로 시작되는 국민의힘 합동연설회는 10일 부산·울산·경남, 12일 대구·경북, 15일 대전·세종·충북·충남, 17일 서울·인천·경기·강원 순으로 합동연설회가 차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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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 대표 선출에 한동훈 전 당대표, 나경원 의원 등 4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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