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023년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탄소배출이 심한 도시는 중국의 상해로 밝혀졌다.
국가간 탄소 배출에 관한 전문기관인 Climate Trace의 발표에 따르면 2023년도에 탄소배출이 가장 심한 도시로 발표된 상해시는 2억5천6백만 톤의 탄소를 배출하였고 그 뒤를 도쿄(2억5천만톤), 뉴욕(1억6천만톤)이 뒤를 따랐다.
서울시는 1억4천만톤을 배출하여 휴스톤(미국 1억5천만톤)에 이어 5위를 차지한 것으로 발표되었다.
한펀 같은 기간 중 탄소배출량이 가장 감소한 나라는 미국으로 6천2백만톤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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