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거래에서 비대면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은 2015년 97.5%에서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0년 6월 현재 99.2%를 기록하고 있다.
(단위 : 백만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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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
’16년 |
’17년 |
’18년 |
’19년 |
’20년(1~6월) |
대면 |
50(2.2%) |
48(2.1%) |
49(1.9%) |
46(1.5%) |
38(1.2%) |
14(0.8%) |
비대면 |
2,305(97.8%) |
2,365(97.9%) |
2,577(98.1%) |
3,032(98.5%) |
3,473(98.8%) |
1,849(99.2%) |
합계 |
2,355 |
2,414 |
2,626 |
3,078 |
3,512 |
1,863 |
주1) 은행의 이체(송금)거래만 취합(외화송금(이체) 포함, 자동이체 제외) 주2) 개인 및 개인사업자 대상 주3) 비대면거래: 인터넷, 모바일, 텔레뱅킹, 기타(ATM 등) 주4) 요구불예금에 대해서만 작성(MMF, 적금 등 제외) 주5) 전체 19개 국내은행 중 인터넷은행 2개를 제외한 |
2016.12 |
2017.12 |
2018.12 |
2019.12 |
2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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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인력 |
전체 인력 대비 비중 |
IT인력 |
전체 인력 대비 비중 |
IT인력 |
전체 인력 대비 비중 |
IT인력 |
전체 인력 대비 비중 |
IT인력 |
전체 인력 대비 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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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
7.4% |
446 |
7.6% |
433 |
7.7% |
463 |
8.2% |
471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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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 전체 19개 국내은행 중 인터넷은행 2개를 제외한 17개 은행 기준 |
2020년 6월 현재 17개 주요 은행들의 IT관련 예산도 2,092억원으로 전체 예산액의 15.4%, 은행당 평균 123억원에 불과하다.
2016.12 |
2017.12 |
2018.12 |
2019.12 |
2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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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액 |
전체 예산액 대비 비중 |
편성액 |
전체 예산액 대비 비중 |
편성액 |
전체 예산액 대비 비중 |
편성액 |
전체 예산액 대비 비중 |
편성액 |
전체 예산액 대비 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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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860 |
12.9% |
169,205 |
13.8% |
174,216 |
13.4% |
193,120 |
14.0% |
209,231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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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 전체 19개 국내은행 중 인터넷은행 2개를 제외한 17개 은행 기준 |
세계 주요 은행들은 저금리·저성장 여건에서 영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디지털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클라우드컴퓨팅, AI 등 IT 기술확보를 위해 최근 3년간 1조 달러 가량을 투자하고 있다.
박홍근 의원은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유지·강화하는 책무를 수행하는 한국은행은 비대면거래가 증가하고 핀테크, 빅테크 회사들과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국내은행들이 디지털 경영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