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단풍나무 한 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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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한 그루

안도현
기사입력 2020.11.0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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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보고 싶은 마음 눌러 죽여야겠다고
가을산 중턱에서 찬비를 맞네
오도 가도 못하고 주저앉지도 못하고
너하고 나 사이에 속수무책 내리는
빗소리 몸으로 받고 서 있는 동안
이것 봐, 이것 봐 몸이 벌겋게 달아오르네
단풍나무 혼자서 온몸 벌겋게 달아오르네

 

시낭송10월사본 -DSC_88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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